Chairman speech

평화로의 길-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 4(자율 분산형 제어 사회의 구축)

세계 NGO 평화대사 협의회의장 일한
터널 추진 나가사키협의회 회장 가와구치 카츠유키

 

3「육지와 바다의 따뜻함」과「한일터널」

일대일로(육지와 바다의 실크로드 경제권)는 2015년 중국 외교의 가장 주목받은 구상이다.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에 영국, 독일이 참여를 표명했고 유럽 각국도 이에 이어졌다. 직후 중국과 파키스탄의 경제회랑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 정해져 ‘일대일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3.1 세계의 역사는 육지와 바다의 따뜻함

"세계의 역사는 육지와 바다의 따뜻함"이라고 말한 것은, 20세기 전반 독일을 대표하는 정치학자 칼 슈미트이지만, 바로, "21세기의 육지와 바다의 따뜻함"이 미국 측의 일본 ,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및 호주를 연결하는 T자를 큰 기축으로 하는 태평양 동맹(환태평양 경제권)과 중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유라시아 대륙 동맹(실크로드 경제권) 사이에서 이루어 있습니다. 중국은 확실히 중요한 경제의 전환점에 있다. 그러나 남사제도는 T자의 옆과 세로가 교차하는, 미국측이 가장 약한 지점에 있다.

그리고 한반도와 한일터널은 양지정학적 진영을 잇는 매우 중요한 통로가 되고 있다. 이처럼 보면, 한일터널이 지정학적에서 봐도, 경제 프론티어 창생에서 봐도, 얼마나 큰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일대일로' 시동 - 과연 만리장성을 쌓은 나라

실크로드 경제권 인프라 정비에 자금을 내는 아시아 인프라 은행(AIIB)에 이어 중국이 아시아 금융질서를 선도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는 영역 내 금융기관을 강화해 1990년 후반에 발생한 아시아 통화 위기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시아금융협력협회'로 불리는 신조직은 중국의 주도로 각국에 참가를 호소하고 있다. (2016.3월 시점)

<육지와 바다의 실크로드 경제권> 중 <중국 파키스탄 경제 회랑 그림 3.1>의 건설은 육지 국가의 중국은 역사적으로 바다를 두려워해 바다로의 회랑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 신강 위구르 자치구 카슈갈에서 파키스탄 남서부 구와달 항까지 약 3000km에 총액 약 5조5000억엔을 들여 30년까지 도로와 철도, 전력망, 파이프라인의 대동맥을 구축한다. 이 중 파경제회랑에 있는 수력발전소 정비에는 아시아금융협회 '실크로드기금'이 첫 투자를 한다. 중국은 구와달 항구를 43년간 차용함으로써 파키스탄과 합의. 이는 유사시 봉쇄가 우려되는 동남아·말라카 해협의 우회 회랑이다. 육지 나라가 바다 회랑과의 길을 붙인 것이다. (그림 3.1 및 3.2 참조 매일 신문에서)

 

중국은 수입 원유의 80%를 중동, 걸프 국가에 의지하고 있으며, 카슈갈에서 과달까지의 육로가 정비되면 미군의 지배하에 있는 말라카 해협을 회피할 수 있다. 또한 2015년 1월에는 미얀마 차우퓨 항과 운남성 곤명을 연결하는 파이프라인도 완성되고 있다.

중국에 있어서 최대의 원유 수입처인 사우디 아라비아는, 현대판 실크로드 경제 「일대 일로」에 지지를 표명해, 석유회사의 제휴나, 차세대 원자로 건설의 협력, 테러 대책의 틀 설치 등 총 14건 의 협정에 조인했다고 한다.

 

또한 그림 3.2E에 나타낸 바와 같이 중국이 이란 국내에서 고속철도를 정비하기로 합의했다. 게다가 양국 각료들이 정치나 경제 등 폭넓은 분야에서 관계 강화를 목표로 하는 17개의 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3.2 일본국이 진행해야 할 길 - 육지 나라와 바다 나라의 다리

복잡화하는 무역협정 속에서 경쟁하는 것보다 '협업'하는 효과가 크다. 복합계의 '협업'은 다양성 속의 '집단의 동기성'을 '창발'할 수 있으며, 이는 생명시스템의 '군행동'의 곳곳에서 표현되는 현상이다.

국제무역협상 무대는 세계무역기구(WTO)와 같은 다각적 무역협정에서 환태평양 파트너십(TPP)과 같은 지역무역협정으로 이행하고 있다. 그러나 무역협상에서 합의에 이르는 것은 1990년대에 비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 세계화와 자유무역에 대한 회의적인 여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무역협정은 일부 산업을 엄격한 경쟁에 노출시키고 축소를 강하게 하기 때문에 저경제 국가에서는 우려가 더욱 강해진다.

 

복잡계의 지구가 되어 협상 내용도 복잡화를 늘리고 있다. 이미 많은 관세가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협상분야는 환경기준, 노동규칙성, 그리고 정부조달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다. 각국에는 각각의 문화나 정치적인 우선 분야가 있어, 단순한 관세 교섭이 아니고, 확실히 복잡 적응계가 된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무역협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정치적 리더십이 필요하다. 그러나 최근 미국 정치를 볼 때 '경제적 고립주의'를 주장하는 정치인이 많아 보인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 트럼프는 모든 무역합의를 파기하고 무역장애를 마련한다고 주장한다. 호세 무히카(우루과이 전 대통령)는 일본인에 대한 경고로서 성장을 요구하지 말아라. 행복을 구하라고 설했다.

 

전세계 경제적 관계가 강한 지역 수준의 무역자유화를 우선하는 움직임이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 영국 무역투자청장관, 앤드류 칸의 주장은 헉슬리의 “올바른 일을 하기 위해서는 가 진실인지 배워야 한다'를 실행동으로 옮기는 점에서 주목된다.

<무역의 세계에서 '한쪽이 이기면 한쪽이 진다'는 생각은 경제적인 무지라고 할 수밖에 없다. '자유무역은 상호 이익을 창출한다'는 신념을 가진 정치인이 필요하다. > 이것은 상호 이익을 창출하지 않는 교역은 자유무역으로 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것은 니노미야 킨지로의 가르침과 같지 않은가.

 

세계화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는 세계화로 통제됩니다. 미국의 자본주의는 「새로운 금융 국가」가 되어 「「돈이 돈을 낳는 금융 증권 자본주의」로 변용했다고, 이토 미츠하루, 진토 에이이치는 말한다. 노동자는 임금이 내려갈수록 노동시간을 늘린다는 악순환의 ‘자기착취’다. 돈이 국경을 쉽게 넘는 글로벌화가 국민이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한편, 세계의 부를 독점하는 자본가는 탁스·헤븐 조세 회피 수단을 Fuck하여 부를 무한히 늘리려 하고 있다. 그 대신 '자본주의와 충집'의 다른 형태로 '사회질서를 깨는 불공평감을 안정시키는 최적설계, 지구환경시스템 설계론'을 '창발', 즉 '집단의 동기성'으로 실현할 수 없다. 것일까.

 

3.3 무스비

사회의 복잡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포퓰리즘적인 정책과 인기가 결합되면 더욱 혼란스러워 악순환이 된다. 민주주의에는 통치권과 피통치권의 동일성을 실현하려는 면과 정권에 이의를 제기하는 저항의 양면이 있다. 이라크 전쟁과 같은 '무위의 정의'가 비록 민주주의라는 말로 정당화 되더라도 그것으로 전체를 덮어 버리는 것은 좋지 않다. 그래서 일본이 가야 할 길은 육지 나라와 바다 나라의 다리입니다.

 

육지의 왕국, 중국, 러시아, 터키, 독일, 대, 바다의 나라, 쌀, 일본, 필리핀, 호주의 '따뜻한'이 시작되는 가운데, 전쟁·경쟁이 아니라 '협업'의 '모양'을 상징하는 ' 한일터널 건설'은 반도국, 한국, 북한, 일본에 있어서 지정학적으로도, 경제 프론티어의 새로운 창조의 면에서도, 지구에 있어서 가장 평화, 경제 발전의 양책이라고 생각된다. 이에 따라 '지구환경시스템설계'의 에너지 생산을 포함한 세계구상을 추진할 수 있다. 거기에 투자하면 자본가에게도 만족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금은 천하의 돌고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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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1 중국 파키스탄 경제 회랑(육지와 바다의 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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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2 육지와 바다의 실크로드 경제권 '일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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