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rman speech

평화에의 길-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 7(자율 분산형 제어 사회의 구축)

평화에의 길-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자율 분산형 제어 사회의 구축)
세계 NGO 평화 대사 협의회의 장일
한 터널 추진 나가사키 협의회 회장 가와구치 카츠유키

 

6 문화적 과학 기술의 창조 - 지구의 이변에 대응하는 기술의 개발

일본이 오랫동안 살아남기 위해서는 “문화적 과학기술의 창생”이 필수이다. 그리고 지구의 재해에 시달리고 있는 많은 나라들에 수출하면 세계평화에 공헌한다.

 

최근 급속히 지진, 쓰나미, 산맥 분화, 폭염, 홍수, 산사태, 지구 온난화 등의 기상 이변의 빈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본은 앞으로의 현상(한 번 일어나면 대재해가 되어 인명, 경제 손실이 대)에 대한 “방재·재생기술”을 쳐 나가야 하는 “문화적 기술”로서 문부과학성과 경제통산성에 제안한다.

 

지금 하나의 지구상의 유서 깊은 문제는 모든 물건, 돈의 일방적인 '집집'에 의한 격차, 즉 '지구의 반생물학적 불균형'의 문제이다. 시장 원리주의 경제 이론이라고 하는 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다양성 환경으로부터, “금을 모은다”라고 하는, 단일 환경을 창조하는” 이론이기 때문에, 모두가 “금융 충집”과 완전히 같은 것을 하려고 한다(행동의 균일화). 그러한 세계는 복잡한 적응계 이론으로 하면 생물학적으로도 쇠퇴해 드디어 '파멸'에 이른다. 복잡한 시스템이 다양성을 잃으면 사막화가 되도록 위기는 치명적이 되는 것이다 . 이 전형적인 예가 2008년의 경제대붕괴이며, “지구는 유한”이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물건의 견해”에 대해서, Ⅰ, II, III, 가와구치 카츠유키, 연구”, 2016).

 

6.1 인공적인 지구 붕괴 현상의 가능성과 그 대책

태양계의 이변에 유래하는 것, 운석의 충돌, 핵전쟁을 제외하고 지구가 사멸하는 현상은 위의 기후변화가 천천히 진행되고 또한 급격한 충격재해가 반복해 주어지는 경우일 것이다. 그때까지 '생'을 완성하면서 '유종의 아름다움'을 상상하면서 조용히 사라져 간다. 예술가는,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공적인 대재해에 대해서는, 10만의 「전」의 대군세에 대해, 2백여기로 방전해, 전원이 토사한 나가사키현 쓰시마의 전사, 규슈 남아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것입니다.

 

경제정책의 영향은 비교적 단기간에 드러나지만, 기술향상 정책을 포함한 교육정책의 영향은 장기간이 걸리며 곧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궤도 수정되는 것은 드물다. 차례차례로 시행되는 정치주도의 교육개혁과 금융중심주의는 큰 위험을 망치고 있다. 특히 문과성·경산성은 과학기술을 잘 다룰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아이의 과학기술을 떠나 빈곤이 진행되고 있다. 이 상황에서는 일본 아니 지구는 침하할 뿐이다. 이윤을 분배하면 좋았던 시대부터 매우 어려운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들어갔으니까.

 

본래는 문부과학성이 하는 연구개발이지만 문화적 과학기술의 최첨단 설계 기초 데이터를 조사 연구한 해상보안청 해양정보부의 조사팀이 영과학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소량의 예산으로 10년간의 데이터 취득과 분석의 성과이다. “구미와 달리 일본 경제의 진정한 힘은 <중소기업>에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대기업이나 중앙집권 조직보다 앞으로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은 이런“ 사실에 근거하여 자신(미즈카) 등 판단하는 현장적인 소조직 이다.

 

다음 대지진해역, 난카이 트로프 거대지진의 상정진원역에서 해저의 암반 플레이트에 쌓인 왜곡의 분포 상황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

 

원래 거대 지진이란, 해측의 플레이트가, 육측의 플레이트 아래에 해저의 미소 이동 때문에, 잠들어 넣는 그 경계에서 발생한다. 왜곡은 찌그러짐에 끌린 육지의 판에 축적되어 변곡한 상측의 판이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고 할 때 지진이 발생한다. 조사팀은, 상정진원역의 시즈오카현~고치현의 해저 15개소에 관측기기를 설치해, 정확한 위치가 해결되는 관측선을 병용해, 해저의 지각 변동을 조사했다. 그림 6.1에 나타낸 바와 같이, 2006~15년도의 1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엔슈탄, 기이반도 앞바다 및 시코쿠의 남쪽 앞바다 등에 연간 5㎝ 정도의 변형을 축적하는 「강 변형 영역」이 있는 것을 찔렀다. 「강변형역」은, 상정 도카이 지진의 진원역이나, 매그니튜드 M8.0의 1946년 난카이 지진의 진원역으로부터 더욱 남서쪽으로 퍼지고 있었다.

 

이 왜곡 데이터와 왜곡 속도의 분포, 및 진원의 전파와 진폭의 크기에 영향을 주는 「활단층」이나 해저 데이터가 축적되면, 그 종합적인 중첩 이론에 의해, 다음의 지진의 진폭, 또는 , 발생 추정시기도 파라미터법에 의한 시뮬레이션 시험에 근거하여 추정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1) 일본의 원자력 플랜트의 가동률 및 안전성 설계

일본의 54기 있는 원자력발전소 가운데 지표면의 '지내력' 정도의 측정 데이터밖에 없고, 그 중 일부 원자력발전 플랜트는 활기차고 활단층 위에 세워져 있다. 확실히 '몰라 불상'의 원자력안전신화에 계속 속임을 받고 있던 것과는 다르다. 프랑스, 미국, 한국의 원전 가동률이 80% 이상인데 비해 일본의 원전은 평균 63%, 그 중에는 29%의 가동률도 있다고 한다.

 

일본은 화산, 지진국이니까 아무래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경산대신은 텔레비전에서 “원전은 베이스 로드 플랜트다”고 단언을 되풀이한다. 토덴 사장은 "가동률을 올려라"고 현장에 되돌린다. 세계의 에너지 생산은 자율 분산형의 분산 에너지 이용 시스템이 되고 있는데, 인텔리전트 디자인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경제통산성은 경제의 이름이 붙은 후 경제에 삼켜져 버리고 있다. 이것은 아이의 과학 기술 떨어져, 아이의 빈곤, 기업 경영의 혼란의 원인이다. 과학과 기술을 하나로 한 '공학'을 정착시킨 것은 일본이다. 공학의 공자는 하늘을 지지하는 형태를 의미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6.2 일본이 치고 나가야 할 방재 재생 기술

일본의 쉴드 공법 터널 드릴링 기술은 영불 터널(가와시게·미쓰비시 합작)에 상징되도록 세계 최고로 평가되고 있다. 안전하게 터널 굴삭을 할 수 있는 기술은 피난소, 쉘터, 수로, 인로, 물질공급로가 되고, 사회개발의 도구가 되어 '방재기술'로 간주할 수도 있다. 잘 이용하면, 방재에도, 교통, 안전하게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지금까지 지진으로 망가진 것 (들)물은 적이 없다.

 

국제 고속도로 재단에서는 한일 터널의 상정 해역 통로 부근의 해저 지진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재단 이사장 오에 마스오에 따르면 20km, 5km 메쉬(사각의 눈)의 지점에서 1000m 해저의 초음파 탐사를 실시하여 활단층 분포도를 작성하고 있다(그림 6.2). 워터 건 시스템을 탑재한 실험선을 도입해 연 10년간 10억엔을 들여 해저 데이터의 축집에 노력했다고 한다.

 

이러한 설계 기초 데이터가 있으면, 장대 터널의 안전성 설계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이와 같이 해저의 지하의 설계기초 데이터는 현장측의 노력으로 축집되고 있지만, 육상화산대의 지진 및 분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사건 등 신설 원자력 플랜트의 입지 조건으로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1)몸 주위에 숨어있는 "활단층"과 "변형 분포"의 이야기 (구마모토 대지진을 중심으로)

전국에는 2000개 이상의 활단층이 있다. 교토대학 방재연구소 니시무라 타쿠야는 GPS(전지구 측위 시스템)를 사용해 여진을 포함한 구마모토 대지진의 진원이 지반의 왜곡이 쌓이기 쉬운 지대에 있음을 확인했다. 왜곡은 지반이 압축되거나 당겨지거나 항상 힘이 가해지면 축적된다.

그것에 견딜 수 없게 되어 암반이 파괴될 때 지진이 발생한다. 그림 6.1(b)에는 활단층의 분포도 나타내고 있지만, 돗토리, 미야자키는 왜곡이 일어나 강한 지진도 일어나고 있는데 활단층은 발견되지 않았다. 구마모토는 활단층과 왜곡지대가 일치하고 있다. 활단층 지대뿐만 아니라 왜곡 축적도 지진 발생 확률 등의 방재 대책에 주목해야 할 것을 가르치고 있다.

가모시다 공남의 조사연구에 따르면 30년 이내에 교통사고로 사망할 확률은 약 0.2%. 화재로 사상할 확률도 약 0.2%. 그럼 전국의 주요 활단층이 대지진을 일으킬 확률은 어떨까.

 

구마모토 대지진으로 매그니튜드가 컸던 니카와 단층대의 북구간의 경우 지진조사 추진본부는 30년 이내의 활단층 활동 확률을 0.9%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숫자 자체는 0.9%로 낮아도 교통사고나 화재사고 확률보다 4~5배라고 하는 것은 이것은 유서운 문제이다. 실제 활단층 상부의 건축물이나 부근의 손해나 피해가 컸던 것은, 관측 데이터가 여실히 나타내고 있다. 숫자가 낮다고 말해 안도하고, 기업 유치 등 추진해 온 구마모토현이지만, 게다가 대지진의 경험은 없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있었다고 하는 곳, 이 결과라고 회개하고 있었다.

 

재미있는 것은 활단층과 도로의 관계다. 활단층이 어긋나 움직이는 부분은, 암반 동지가 문지르고 약해져, 암가루가 쌓여, 침식되기 쉽다. 그 결과, 직선적인 골짜기 지형이 태어나고, 그것이 옛날보다, 가도로서 이용되어 왔다.

와카사와 교토를 연결하는 '고등가도'도 그 하나로 꽃절단층대에 곁들여 있다. 중국 자동차도는 야마자키 단층대, 시코쿠 횡단 자동차도도 중앙구조선 단층대를 따른다고 한다.

활단층은 분지 등의 산극에 많다. 히로시마 다이묘예 교수 나카타 타카에 의하면, 학교나 병원 등의 공공 시설은, 활단층의 근처에 모이기 쉽다고 한다. 학교나 도로 등의 큰 건축물의 피해가 큰 것은, 이 이유일지도 모른다.

 

6.3 무스비 - 경산성과 문과성에 대한 권고

「후지산」의 아름다움, 영성, 그리고 그 잠재력(마그마의 힘)을 어떻게든 이용할 수 없는가. 운젠의 보현, 기소의 미타케, 미하라야마, 구치나가(라부)와 차례차례로 폭발해, 아사마와 사쿠라지마는 분화를 계속하고 있다.

후지산도 언제 폭발할지 모르겠다. 일단 폭발하면 그 손해는 헤아릴 수 없다. 화산맥 분화계의 「분화를 방지하는 방법의 확립」을 디자인의 주목적으로, 그 분출 가스를 「전열 병급 고효율 가스 터빈」에, 증기라면, 「지열 발전」에 이용해, 지역 창출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형의 「에너지 생산과 안전성 증강에 의한 문화유산 보존」을 구축할 것을 제안한다(그림 6.3).

이것이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에 의한 새로운 '문화적 기술'의 창조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요컨대, 분화의 위험성이 있는 화산맥으로부터, 「가스 배출 발전」을 하는 것이다. 가스 터빈은 물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가볍고 강력하기 때문에 분산 형 에너지 원에 적합합니다.

 

일본의 '실드 공법 터널 드릴링 기술'은 세계 최고이다. 모니터링과 이 「실드 터널 머신」을 이용하면 안전성이 높은 작업을 할 수 있다.

전력의 귀신 마츠나가안 사에몬은 "원자력 발전은 빨라지지 마라. 일본에는 세계에 걸친 수력 발전이 있다"고 제언했다. 이 양수식 수력발전기술은 일본에 가장 적합한 에너지 '생산'과 '저장'을 실동할 수 있는 기술이다. 물의 나라 일본, 물을 순환하여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이것을 공공사업으로 하는 것이다. 리튬 이온 전지 등이 불필요하여 에너지 저장도 가능해진다. 이것도 지열발전도 경산성은 보급하고 있지 않다.

 

무엇보다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 중 자연재해에 대한 지식과 대비를 익히게 하는 것이다. 영어교육보다 먼저 일본은 이런 나라라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지는 승리' 같은 말이 없는 나라의 언어를 '아이'에게 배울 필요는 없다.

우선 피해지의 현장을 보여주는 것. 현장에 가면 어떤 집이 쓰러지고 어떤 집이 피해를 면했는지 알 수 있다. 이것이 「과학기술 떨어져」에의 자극이 되어, 지능형 디자인의 정신을 훈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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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6.1 (a) 난카이 트로프 거대 지진

진원 해역 플레이트 연구 조사 <해보 정보부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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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6.1 (b) GPS에 의한 육지 왜곡 분포와

M6 이상의 지진 발생 예 <이이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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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6.2 쓰시마, 이키, 가라쓰 전역의 해협부, 지표부의 지질 조사

<오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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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6.3 호쿠사이의 대룡권 내부에서 본 세계와 후지코시의 소용돌이를 부르는 용의 비상

후지의 숭고성과 에너지를 천하에 제시하려고 한 호쿠사이

「인간의 내면적인 감성의 표현의 연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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