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현장 소식 Scene News

미에현민회의 일행 5명이 현장을 시찰-현장보다 8월호

◆한일터널 추진 미에현민회의 일행 5명이 쓰시마 사갱 현장을 시찰

‘전장 230km의 한일터널 루트를 걷자’며 삼중추진현민회의 시찰단 한줄 5명이 쓰시마 현장을 찾았다. 이는 작년 7월에 계획되어, 가라쓰, 이키까지 오면서 태풍의 쓰시마 직격을 받고 이키에서 투어를 중단하지 않을 수 없었던 지난 여름부터 일년 넘게, 후반의 쓰시마와 한국의 시찰을 행했다 물건.

 

7월 24일 한일터널 추진 미에현민회의 시찰단 일행 5명은 한국·부산에서 고속선으로 쓰시마에 들어갔다. 쓰시마 두 번째 항구 마을 히타카츠 항은 북쪽의 현관구에서 여름 방학 중 넘치는 부모와 자식 동반의 한국인 관광객과 함께 국제 터미널 빌딩에 일행은 튀어 나왔다. '한국인 관광객특수'에 끓는 쓰시마에서는 관광업이 바쁘고, 대형버스가 주차장에는 좁고 줄지어, 소나기 운송용 차량이나 스태프가 달리고 있었다.

 

일행은 쓰시마의 현장 사무소에서 우치야마 소장의 현상 보고를 들은 뒤, 아련의 사갱구를 방문했다. 거대 프로젝트도 ‘천리의 길도 한 걸음부터’ 속담처럼 한일터널은 아직 갱구만이지만 거기서 서진하는 조선해협을 직접 바라보며 터널 실현의 꿈에 마음을 부풀렸다.

부산으로 돌아온 뒤 다음날에는 한국에서 상륙지점인 ‘거제도’를 찾았다. 아직 갱지밖에 없지만 기운만은 고조되고 있는 한국 현장에 일본인이 가게 되면 한일의 공동 프로젝트로 인식된다.

 

201608_1

【사진】7월 24일, 아련(어) 사갱구 현장 조선해협에서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

 

201608_2

【사진】쓰시마의 전갱이에 혀를 치면서 우치야마 소장의 현상 보고에 귀를 기울인다

 

201608_3

【사진】쓰시마의 북쪽의 현관구·히타카츠항의 국제 터미널

 

201608_4

【사진】작년(2015년) 7월 26일, 이키·아시베 사갱구 예정지에서. 올해 5월 갱구 설치에 최종 측량 실시.

 

201608_5

【사진】작년(2015년) 7월 25일, 사가·가라쓰 나고야 사갱 540m 선단에서

 

  • 미에현민회의 일행 5명이 현장을 보는 ...

페이지의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