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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쓰에 메가 솔라 설치 완료 현장보다 10월호

■가라쓰·나고야 사갱 부지에 메가 솔라 설치 공사가 곧 완료되어 다음달부터 발전에

가라쓰의 나고야 사갱 부지에서는, 태양광 발전을 행하는 것이 정해져, 봄부터 행해지고 있던 솔라 패널 설치의 공사는 곧 준공한다. 유한지를 이용해 1,5메가와트의 전력이 만들어질 예정으로 터널설비 유지관리, 유지보수를 위해 재정적 공헌이 기대된다.

 

4월 9일부터 부지용지 수목 벌채가 시작되어 현재 정지작업과 패널 조립이 끝나 완성 가까이 되고 있다. 패널 보호를 위한 철망 설치나 전력회사에 의한 배선 등 다음달부터의 발전을 향해 마지막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음 호로 설비의 완성 모양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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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발착지에서 갱구 위의 전망대를 본다. 땅 나라가 진행된다. 6월 14일

 

터널 갱구 위는 작은 언덕에서 전망대가 되고 있지만, 나고야 성터, 호코항에서 현계탄 그리고 이키의 섬을 바라보는 전방위 전망대다. 이 언덕은 400년 전 ‘히데요시의 조선출병’ 때의 진적 중 하나로 문화재로도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벗어난 평지와 완사면을 이용하고 있다. 태양광을 오랫동안 받기 쉽기 때문에, 공사 관계자도 「발전의 환경에는 축복받은 적지」라고 한다. 또, 나고야 사갱은 호코 앞바다에 떠 있는 가베지마 방면을 향해 진행되고 있지만, 갱도의 지표 부분에도 태양광 패널이 늘어서게 된다.

 

태양광발전사업에는 규슈에서는 적극적으로 임해 정부의 기대 이상으로 신청자가 많아 전력회사도 매입을 거절하거나 한때 앞서 불투명해진 적도 있어 착공은 늦었다. “유상의 누각”의 일본 경제발전이지만, 사갱의 서방에는 지금은 멈추고 있는 현해원전이 있어 우리나라의 에너지 사정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또 원자력에너지는 인류의 우주여행에서는 필수적인 것으로 생각되며 일본의 기술력에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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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의 중복 부분으로부터 패널 토대가 설치된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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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패널이 완성되고 통전을 향한 작업이 진행된다. 10월 7일

 

  • 가라쓰에 메가 솔라 설치 완료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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