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현장 소식 Scene News

쓰시마·이키·가라쓰에 200그루의 벚꽃을 식목 - 국제 고속도로 재단 통신 2014년 4월호

◆쓰시마・이키・가라쓰에 200그루의 벚꽃을 심어 벚꽃밭을 만드는 작업이 되었다

201404_2_1

 

쓰시마에서는 한일 터널 아연 사갱의 공사 개시에 앞서 부지 내에 벚꽃을 심어 '벚꽃밭'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 이루어졌다. "국제 고속도로 프로젝트"는 도로 건설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경제 발전과 환경 정비에도 적극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하고 있기 때문이다. 벚꽃은 가나자와 요시하루·한일 터널 추진 가나가와현민회의 회장의 호의에 의해 제공된 것으로, 5학년의 토대에 2학년의 이삭을 접목된 「스메이 요시노」로 뿌리 내리기 쉬운 묘목이라고 한다. 쓰시마에 100그루, 이키에 67그루, 가라쓰에 33그루 심어져, 장래적으로는 1000그루의 벚꽃의 명소가 되도록 심어져 갈 예정입니다.

 

쓰시마에서는 3월 5일, 현지에서 4명, 공사회사 관계자 5명, 재단으로부터 2명의 작업원이 3일간에 걸쳐, 이키에서는 8일부터 11일까지 재단으로부터 3명으로, 가라쓰에서는 20 날에 현지 협력자와 함께 심수되었다. 쓰시마는 바위의 섬이기도 하고, 구멍을 파는 것조차 시간이 걸리는 데에, 뿌리가 성장하기 쉽도록 흙을 부드럽게 할 필요도 있어, 굴삭기가 활약했다. 또한 물 부족으로 인한 고사와 사슴과 멧돼지가 묘목을 먹어 버리는 위기가 있다. 그 경우에는 둘러싸고 나무를 보호해야 한다.

 

【쓰시마에는 사갱 부지와 거기에 이르는 작업도로를 따라 100그루를 식수】

201404_1_1

 

◆가나자와 요시하루·한일 터널 추진 가나가와현민 회의 회장이 벚꽃의 묘목을 기증

벚꽃의 묘목을 제공해 주신 가나자와씨는, 도쿄만 횡단도 실현에 진력된 분으로, 벚꽃의 식수에도 열심이다. 지난해 가라쓰와 쓰시마의 현장을 시찰해 한일터널 실현에 활약되고 있다.

【이키에 67개 식목】

201404_3_1

 

【가라쓰 나고야 사갱 부지에 33개 식목】

201404_4_1

 

 

국제 고속도로 재단 통신 2014년 4월호(PDF 열람·다운로드)

 

  • 쓰시마, 이키, 가라쓰에 200 그루의 벚꽃 ...

페이지의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