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현장 소식 Scene News

문선진여사, 가라쓰 나고야 사갱을 시찰-현장 소식 10월호

◆9월 28일, 한일터널을 제창된 문선명 총재의 영양·문선진여사, 가라쓰 나고야 사갱을 시찰
한일터널 프로젝트는, 1981년 11월,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 제10 회 국제과학자 회의 자리에서 한국의 위대한 종교 지도자 문선명 총재가 베이징에서 평양, 서울을 통해 도쿄에 이르는 국제 고속도로 구상을 제창된 것으로 시작된다. 문 총재는 재작년에 퇴거된 적도 있어 유감스럽지만 가라쓰 등 공사 현장을 가만히 시찰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 영양의 문선진 여사가 강연을 위해 방일된 것을 계기로 9월 28일 오후 사가현 가라쓰시에 있는 한일 터널 나고야 사갱을 시찰받았다.

201410_1

 

오에 익부 이사장이 본 프로젝트의 제창으로부터 35년간의 진척 상황을 보고했다. “현재 가라쓰에서는 600m까지 파고, 쓰시마에서는 올해 7월에 갱구가 완성되어 오픈식을 실시했습니다. 양국의 국가 프로젝트로의 격상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남북아메리카에서 평화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선진여사는 “한일이 이어지는 것은 훌륭합니다.

 

이 후 사갱 위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 현계탄이나 28km 앞의 이키섬을 보면서 터널이 지나가는 루트의 설명을 열심히 들었다. 또한 사갱의 첨단에도 발길을 옮겨 터널 구상을 체감했다.

201410_2

 

전망대 부지에서는 은행나무의 기념식수도 되어 향후 진전에 뜨거운 생각을 맡기고 갔다. 벚꽃이나 소나무가 아름다운 부지에, 장래, 노란색으로 빛나는 두 개의 은행나무가 바다로부터, 그리고 아시아로부터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현장 소식 2014년 10월호(PDF 열람·다운로드)

  • 문선진 여사, 가라쓰 나고야 사갱을 보는 ...

페이지의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