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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부터의 견학자의 누계가 1000명 초과-현장보다 9월호

■한일터널 가라쓰·나고야 사갱 한국으로부터의 시찰단·견학자 1000명을 넘는

한국으로부터의 가라쓰 나고야 사갱의 터널 현장 시찰은, 올해 정월부터 연속적으로 계속되고 있었지만, 7월말에는 1000명을 넘어, 8월말의 시점에서 1200명을 세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중학생과 고등학생, 대학생 그룹도 방문해 지금 견학을 희망하는 예약이 들어 있다.

1회의 시찰은, 40~50명승의 대형 버스 단위이다. 부산 항구를 이용하기 쉬운 한국 남부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많지만 수도 서울에서도 올 수 있다. 가라쓰성이나 나고야성박물관을 본 뒤 아침에 1시간 반의 스케줄이다. 오쿠보 요시타카 소장의 경과나 강화 후, 갱구 앞에서의 기념 사진, 540m의 터널 첨단을 본 후, 창고 앞 광장에서 수박을 먹으면서 환담한다.

 

이 후 사갱상의 전망대에 올라 호코 4섬과 이키를 바라보며 그 서쪽에 있는 한국에 눈을 뜨게 한다. 물론 쓰시마조차 보이지 않고 한국은 보이지 않는다. 부산에서 배로 하카타항에 도착한 뒤 마침내 천천히 모국이 있는 방각을 바라보는 것이다. 한국인으로부터는 「가장 가까운 외국」의 일본. 엔화의 효용도 있지만, 일본을 보고 싶은 마음도 강하다고 생각된다.

4월 14, 16일 '구마모토 지진'부터 3주간에는 시찰은 없었으나 그 후 조금씩 회복해 왔다. '반한, 반일'에서는 한일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 “머리에서는 알고 있어도 기분을 납득할 수 없다” 한일은 교류의 횟수를 늘려가는 것으로 새로운 기분을 느끼고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때를 맞이하고 있다.

 

일행은 이 후 나가사키와 아소, 벳푸, 오자이후 등을 방문하여 일본을 체험해 나간다고 한다. 시찰한 분들이 한국 국내에서 '소문' 선전을 해주면 한일 터널 프로젝트는 크게 전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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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과 경기도 중고생들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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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장의 게시판에 눈을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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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쿠보 요시타카 소장의 강연에 귀를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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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라남도에서의 시찰단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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