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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한일터널 추진회의 개최 - 현장 소식 12월호

「한일 터널 추진 전국 임원 연락 회의」가 도쿄에서 개최된다

본재단이 35년 전의 제창 이래 임해온 '한일터널'이 그 실현을 위해 크게 전진하는 회의가 11월 25일 도쿄도내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한일터널 추진 전국임원연락회의'가 그래서 '동전국회의보호인회'가 주최하고 본재단이 공동 개최한 것이다.

이미 전국 28부현에서 결성된 ‘현민회의’ 대표자를 비롯해 국회의원이나 학자 그리고 한국 대표자 등 약 200명이 참가했다. '국제 고속도로·한일 터널'이 실현을 향해 국가 차원에서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일민간 조직 프로젝트에서 국가·국제 프로젝트로 높은 무대에 들어간 것이다.

 

회의에서는 당재단의 도쿠노 에이지 회장이 인사하며 “미래 한일·일한 관계에 공헌하는 한일 터널은 양국민을 친밀하게 해 동아시아 공동체를 실현하는 구체안”이라고 그 의의를 말하고 , 참가자의 미래의 노력을 기대했다.

또, 미조하타 히로시·오사카 관광국 이사장(전 관광청 장관)이 “관광 입국과 지방 창생으로 일본을 건강하게~일한 터널은 일본 재생의 기폭제~”로서 기조 강연을 실시했다. “젊은이가 꿈을 느끼고 살아있는 나라, 자랑스러워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한일 터널에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지방의회에서의 결의와 함께 국민운동으로 전개해 나가도록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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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사하는 도쿠노 에이지・당재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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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년 2017년은 국가·국제 수준에서 한일 터널 실현의 굴곡을 만들려고 마음을 하나로

 

  • 도쿄에서 한일 터널 추진 회의가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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