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rman speech

평화에의 길-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 8(자율 분산형 제어 사회의 구축)

평화에의 길-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자율 분산형 제어 사회의 구축)
세계 NGO 평화 대사 협의회의 장일
한 터널 추진 나가사키 협의회 회장 가와구치 카츠유키

 

7, 정치와 경제와 과학 기술의 궁합에 대해

7.1 감성 기술 훈련 - 과학 기술, 정치 및 지능형 디자인

「트럼프 현상과 민주정치, 신시오 45, 5월호」에서 사에키 케이시는, 「민주주의는, 인류가 영분을 넘어 스스로 욕망을 충족시키려는 <오만(ごまま)>」에 빠진 정치 체제”라고 갈등하고, 더욱 더해 트럼프 현상을 “이것이야말로 민주주의라는 것이라면 나누어야 한다”고 한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궁합이 좋은 커녕 마이너스의 「동기성」의 경우도 있는 것이다.

평가자의 미즈노 카즈오는 “17세기 초에 스페인의 쇠퇴를 멈추려고 한 올림벌레스 재상의의 21세기판이 트럼프 씨이다. 에 분쇄한다.

이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라고 말한다. 나의 위기감은 일본에는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 정치·관료 공동체 중에는 없는 것. 기술입국의 성공에 눈이 멀어 과학기술을 지켜 버리고 있다. 이유는 국가주도의 대형프로젝트는 국철의 민영화(경단연토광민부 주도)를 제외하고 성공한 사례가 없다.

과학기술과 경제의 결합으로 이렇게 "재미있게" 된 세상(지구)은 역시 과학기술로 복구하는 것보다 손이 없는 것이다.

 

(1) 진·속을 보는 눈-감성(발상력, 창조)의 체험적 학습

「지구환경시스템설계론」의 조립의 기본이 되는 상기의 과제에 있어서, 현재의 복잡화 사회에서는, 한층 더, 정치·관료 공동체는, 과학 기술을 잘 다루는 역량이 요구된다.
정치인들은 과학기술이 모르고 프로가 아닌 관료들에게 정책을 던져 온 것이 지금까지의 국가 주도대 프로의 대실패의 원인이다. 관료는 전례가 없는 일은 하지 않는다. 아니 창조가 없는지 할 수 없는 것이다.

 

발명과 발견에 의해 과학의 지도 원리는 세상에 나오지만 그것을 사회에 공헌하는 '물건'이나 '시스템'으로까지 높이는 것이 '기술'이다. 지능형 디자인이 이것이다. 「이렇게 하면 할 수 있다」라고 하는 지도 원리는, 알고 있어도, 그것을 실현하는 기술(이것을 주변 기술이라고 한다) 통합이 없으면 「물건」이 되지 않는다.

 

원래 「과학」과 「기술」의 차이, 「물건」이나 「시스템」은, 「하이테크 기술」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최저의 기술」로 결정하는 것을 매스 미디어도 정치·관료 공동체도 공통의 인식이 없다 . 그래서 과학기술의 사회에의 적응성에 대해서는 종종 오를 범한다. 이것이 결정적으로 '진정'의 눈을 미치게 하는 것이다.

러시아 후루시초프는 “정치가라는 것은 강이 없는 곳에서도 태연하게 다리를 가려고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은 카이사르의 「인간은 보고 싶은 것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공통되는 곳이 있어, 몬벨의 「사바트에 가기 전의 레슨」(그림 2.1)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타락이라는 악마」가 붙는 여지가 여기에 있다.

 

(2) 정치·경제와 과학 기술의 궁합

경제와 과학 기술은 옛날부터 궁합이 좋고, 예를 들면 「금융 공학」이라고 칭해, 돈을 벌집하기 위한 이론 전개에 사용되거나, 물리학자가 월가에 들어가, 주식이나 차물 거래의“ 고빈도거래(High Frequency Trading)” 정보기기 등 개발해 금계정만 하고 있는 상태이다. 전제 그 자체로부터 잘못되거나 정보 그 자체를 “돈벌이만 이용하는” 베니스의 상인의 샤이록과 같은 느낌이 들고, 이것이 진정한 경제학인가와 불쾌감을 일으키게 하기에 충분하다. 경쟁사보다 백만분의 1초라도 빨리 주식매매하는 전략이 실시되어 인간이 컨트롤할 수 없는 '정보처리세계'가 구축되고 있다. 이것은 또 기회가 있으면 접하고 싶다.

 

지금의 경제학은 실태를 표현하지 않는다. '蒐集'이란 것은 비선형 현상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경제 이론에서는 예상할 수 없지만 일어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주가의 움직임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주가를 예측하면 그 예상을 바탕으로 투자자는 주식매매를 한다. 많은 투자자들이 이 예측하에 주식매매를 하면, 그 예측 자체가 주가의 변동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상호 의존 관계를 "비선형 관계 또는 종속 관계"라고합니다. 즉, 금의 수집과 가격은 독립이 아니라 종속 관계에 있기 때문에 선형적인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것이다. 비선형성이 있는 경우 원리적으로 예측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러한 예측 불가능성은 지능형 디자인에서 결정 론적 혼돈이라고합니다. 분석 중심의 종래형의 학문계로부터 천이해, 있는 그대로의 「복잡 적응계」의 사고방식을 발전시키는 곳 이래(이연)가 카시에에 있다(「물건의 견해」에 대해서, (Ⅱ) 가와구치 카츠유키 연구”2015).

 

7.2 '물건'의 가치는 '하이테크 기술'이 아니라 '최저기술'로 정해진다.

어쨌든 사물은 처음에는 직선적으로 증가해 나가지만, 이윽고 이윤도 포화해 머리가 된다. 지능 곡선도 그렇다. 지구에는 한계가 있듯이 모든 일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 「한계」에 도전해 성공한 제트 엔진의 이야기를 하자. 그 한계점은 초합금의 한계 온도(융해 온도)를 넘는 1,570℃의 가스류 중에서 회전하고 있는 터빈, 그 터빈 날개와 케이싱의 선단 간극은 0.5~0.7㎜, 스타트로부터 전부하까지의 시간 는 2~3분, 이 설계 조건을 모두 클리어하지 않으면 상공 1만 m까지 이 시간에 상승할 수 없다.

게다가 1m의 길이의 금속은, 100℃의 온도차가 있으면, 1㎜의 열 신장이 되기 때문에, 온도가 낮은 증기 터빈에서도, 천천히 시간을 들여, 하루 종일 기동을 실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제트 엔진이 하착 기동을 실시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1570℃의 최고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날개의 선단 간극을 0.5~0.7mm로 안전하게 유지하는 급속 기동 기술은 바로 신업이라고 할 수 있다.

 

터빈 날개는 복잡한 내부 유로를 축류 압축기의 고압 공기에 의해 「내부 냉각」되고, 임핀징 클리닝(분사 냉각) 후의 공기는, 전연, 후연에 열린 0.5㎜ 정도의 필름 쿨링( 막 냉각)의 작은 구멍으로부터, 블레이드(날개) 전체를 덮는 공기막에 의해, 1570℃와 같은 고온 가스로부터 보호된다. 날개의 표면 온도는 900℃~950℃가 된다. 이러한 온도까지 냉각하지 않으면 초합금 재료의 융점은 1400℃ 이하이기 때문에 1만 시간의 수명을 확보할 수 없다. 젊고, 축류 압축기의 흡입 공기에 이물질 쓰레기가 있고, 터빈 날개의 0.5㎜의 작은 구멍이 폐색되면 어떻게 될 것이다. 융점 이상의 고온가스가 충돌하므로 그대로 천국행이 될 것이다. 확실히 생명의 예술품이라고 할까, 예술가의 인상이 그림 7.1에 나타나 있다.

 

이와 같이 구성 요소의 종합 극한 설계하고 있는 고온 회전체에서는, 모든 구성 요소의 기술 레벨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터빈 블레이드의 근본 책상과의 천공부의 얼의 취하는 방법(곡률 반경)이, 조금 작아도, 응력 집중에 의해 날개가 날아가는 일이 있다. 이와 같이 보면 종합기술의 기계설계에서는 합격에 이르지 않는 요소기술로 가치가 정해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이테크 기술을 사용하면 당연히 "비용"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구조를 가능한 한 간단하게 하고, 구성 요소 기술을 합격점 65점 이상으로 갖추는 것. 이렇게 하면, 설계점대로의 「수명」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경제 시스템대로의 순환이 가능해진다. 이것이 지능형 디자인(최적 설계)의 신수이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생명에 불합격의 것이 있으면, 표준까지 끌어 올려 전체와의 조화를 취하는 것이다.

 

하나라도 합격점 이하의 「기술」이 있으면, 거기로부터 파탄을 일으키게 된다. 가혹한 운전 조건에서는 한계점까지의 여유가 합격점 이하로 급락하는 경우가 있다. 후쿠시마 제일 원전의 노심 용해는 이 '다중 방어 디자인'이 작동하지 않는 전형적인 '인공 실수'이다.

 

예상외의 사고 대책으로서는, 신기종 설계의 경우, 프로토 타입 20기를 만들고, 하나하나에 각종 다른 운전 조건, 기동 정지, 연료 등의 조건을 바꾸어, 시험을 반복해, 사고를 출진시킨다. 그러므로 제트 엔진의 개발은 매우 비싼 것이 되어, 각국 협업에서 개발 되는 것이 보통의 방법이다. 안전성 디자인이 가장 중요한 실시 항목이 되고 있다. 이러한 제트엔진의 연구개발은 '신의 창조'와 '인간의 창조'가 같은 것을 납득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어떤 금속이라도 솟아 흐르는 가스 온도에서 작동하고 있으니까.

 

7.3 무스비 - 디자이너의 고뇌

이처럼 초하이테크 기술은 한 걸음 잘못하면 파멸로 이어지는 곳이 있다. 원자력 기술처럼 “원리적으로 위험”한 것이 아니라 “한계 설계” 그 자체가 여유가 없는 위험임을 의미하며 좀 더 “Redundancy Design(불의 설계)”가 보통이 되는 사회 할 수 있을까?

 

월가의 강욕이 경제와 과학 기술을 움직이고 있다. 부유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더 많은 부담을 줄 필요가 있다. 그러면 그러한 발언 그 자체로 자신이 '옹호자'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것이 「집합지」를 흔들어, 「집단의 동기성」이 생긴다. 그리스도와 니치렌은 이렇게 완성되었음에 틀림없다.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한계면을 넘어서 무지한 인간에 대한 「이미지, 빛」이 된 것이다.

 

다나카 각영의 「일본 열도 개조론」, 이것은 「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과 그 「방향성」은 같다. 아쉽게는 방법론으로서 종교, 예술, 과학기술의 종합화된 지능형 디자인(최적 설계론)이 없었던 것이다. 즉, 실감으로서의 「과학기술」의 「감성」이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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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7.1 유기농 터빈 블레이드 (야마나카 1999)

「인간의 내면적인 감성의 표현의 연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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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7.2 (a) 안드레 마를로

극찬하고 싶다고 하는
<나치 타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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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7.2 (b) 게이 아미의 관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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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7.2 (C) 히가시야마 치조의 석양

~에너지와 자연의 조화~ 「인간의 내면적인 감성의 표현의 연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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