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rman speech

평화로의 길-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 10(자율 분산형 제어 사회의 구축)

평화에의 길-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자율 분산형 제어 사회의 구축)

세계 NGO 평화대사 협의회의장

한일터널 추진 나가사키협의회 회장 가와구치 카츠유키

 

9. 자살이 줄어든 거리(혼바시 유타카「자살이 줄어든 거리」, 이와나미 서점)(물건의 우리 사회)를 만들자-“폐색감” 시대로부터의 탈출

1998년에 자살자가 급증해, 2011년까지의 14년간 3만명/년을 넘어, 인구 10만명당의 자살 사망률(15년으로 18.9)은 미국의 2배, 영국의 3배에도 된다. 그들을 덮은 시대의 분위기로 '폐색감'이 있다. 지능형 디자인론으로 그 원인을 분석하자.

나는 전에 남녀의 뇌의 기능을 비교해 가서 '국가백년의 합계'와 같은 '하나님의 창조'에는 '여성의 힘'을 빌리면 된다고 제언했다. 그것을 뒷받침하는 카와카미 히로미 「큰 새에 노출되지 않도록」 코단샤, 2016년이 있으므로 소개하고 싶다. 이것은 멸망 위기에 처하는 인류의 미래를 그린 장편 소설이다.

 

놀랍게도, 원전 대사고 사용이 끝난 핵연료 처리, 및 있을 수 있는 인공 지능까지 디자인되어 있어, 「인간 유래의 세포는 약하다」라고 하는 설정 아래, 소나 토끼에 유래하는 아이들을, 공장에서 만들고 있는 세계를 단편으로 발표했을 때, 여기에서 대지진 이후의 사색을 전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종의 보존을 위해 새로운 유전자를 얻음으로써 진화를 목표로 하는 이야기가 태어났다. 다음 저자의 말은 여성을 대표한다.

 

“밖에 나와 모험하는 것보다(남성), 집안의 생활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이야기의 등장 인물들은 싸우지 않습니다. 숲 속을 산책하거나, 느낀다 . 전혀 다른 세계에서도 인간에게는 생활이 있습니다.” 즉, 여성의 전령은 “멸망의 위기에서도 생활이 있다”. 말을 바꾸어 말하면 어떤 흐트러진 세상에서도 그것을 안정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라는 것이다. 이것이 마캬베리의 국가론, 민주론(남성)과 다른 곳에서 남자는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면 뭘 해도 좋다"로 시작된다.

 

정치나 경제, 사상의 위대한 단계에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땅에 발을 붙여 '목숨'을 바라보는 '순문학의 말(여성의 감성)'이 우리의 등을 살짝 밀어준다.

 

9.1 「폐」를 맞추는 것이 「공동체 의식」

- 지능형 디자인 (관계성 디자인)

 

“세계에서 1억 6800만 명의 어린이가 일하고 2억 명의 성인이 일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그 부모는 실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맞습니까? 아동노동을 없애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인도의 카이라쉬 사티야르티의 말이다. 이것은 역시 정치·경제의 빈곤이 아닌가.

 

옛 일본에는 니노미야 킨지로와 같은 사람이 많이 있어 생활 자체에서 '물건의 도리'를 설교하여 아이를 이끌어주었다. '산업을 일으키는 것보다 금융조작으로 돈을 벌다'는 건 마캬베리론의 '남자의 논리'다. “그런 바보 같은 생각은 멈추고, 좀 더 꾸준히 생각해 봅시다. 여자, 아이에게는, 멸망, 위기의 경우에서도 생활이 있습니다. 아니, 그러한 위기의 경우에야말로, <여성>은, 자손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실감으로 '생활의 역사'를 체험하고 있는 <여성>의 말이며, 남성은 '바라마키'와 '포집'을 반복한다. 남성은 돈이 생기면 '전쟁'만 하고 싶다.

 

로마 법황이 우려한 것처럼 '지구백년의 합계'를 수행하고 그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그것을 발효시키는 소지(준비기간)가 필요하다. 즉, '자율분산제어형 사회'의 열매를 수행하는 '여성'과 '어린이·젊은이'의 사물·사건의 '안정화 능력'이 중요하다. 정치관료공동체는 한때 일본의 위업을 이룬 '일본의 1억 총중류화'를 ​​실현해야 한다. 지구의 기초생산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적 기초생산력을 강화해야 한다.

 

(1) 자본의 글로벌화와 탁스 헤븐의 비극-어리석은 인간의 「죽음」

자본의 전세계로의 글로벌화가 진전되면, 당연히 이윤의 격차 지역이나 조세의 격차의 지역이 출현한다. 경제 원리에 따라 최근에는 뒤떨어짐을 느끼지 않고 조세 회피 공동체(기업)가 출현해 세계 정치력 및 경제력의 지배계급이 거기에 참가하는 시말이 된다. 이것이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궁합이 잘 연결되어 있던 '집합지'가 마이너스의 집단 동기성이 된다. 이러한 "포집"의 기능이 확대되면, 자율 분산 제어의 동기 기능은 동작하지 않는다. 이러한 '부분기능의 철저' 경향은 '원자력의 안전신화'의 붕괴 과정과 동일한 경로를 따른다.

 

현대를 가리기 시작한 불온한 공기, 언동, 행동의 원류가 되는 반지성주의나 이런 탁스헤븐 세상에서는 아무도 인간성의 완성 등 목표로 하지 않게 된다. 어리석은 인간의 '죽음'이다.

 

'포집'만을 추구하는 일본 기업체, 악마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일본 대기업이 차례로 외국자본화하고 있는 것은 결국 산업보다 금융을 중시하는 '경산성' 정책의 실패이다. 대기업체는 354조엔의 자기 보류가 있는데···. '경쟁'이 아니라 '협업'을 하고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

 

►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인간의 "포집"의 욕망을 만족시키고 경제 성장을 달성하고 평화를 보장하는 방법은 지구상의 잠재력이있는 미개척 지역 (예 : 유라시아, 하틀랜드 또는 아프리카 대륙)과 같은 가장 늦은 영역의 "협동 개발"이다. '금은 천하의 돌고 물건'이다. 세계의 초부호 1%가 이런 개발에 돈을 쓰는 것이다. 그것이 세계 평화로 이어져 인간의 소멸도 미루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니노미야 킨지로의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의 교훈이다. '부분사고의 철저'가 아니라 '보편성'이 있어야 한다.

 

9.2 “이 나라의 차가움의 정체” - 1억 총 “자기책임” 시대를 살아남다

표제는, 와다 히데키 저, 아사히 신서의 타이틀로, 사토 유우가 평자가 되고 있다. 이것은 지구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뛰어난 '교육의 책'이다. 소, 중, 고, 대학, 아이를 가지는 부모는, 필독의 책이다. 최근 일본인에게는 경제적 약자, 경쟁사회에서 탈락자 또는 어린이 등에 대한 태도가 비정하게 차갑게 되고 있다. 행정적으로도 대량의 자살자, 생활보호자에게의 배싱, 우울증이나 의존증에 걸리는 사회인의 증대 등, 지금의 일본은, 여러가지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나는 전에 유치원의 아이의 목소리가 "시끄러운"라고 말하고, 그것을 이웃에 만들 수없는 일본인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옛날에는 이런 일은 없었다.

 

(1) 「자기책임론」이라고 하는 정치의 빈곤

와다 히데키는 그 원인이 미국류의 '자기책임론'에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게다가 논법 날카롭고 "책임 회피하기 쉬운 경향의 문화를 가진 미국이기 때문에 굳이 자기책임론을 도입할 필요가 있었다"고 지적한다. 공동체 의식이 강한 일본에 자기책임론을 인위적으로 반입해, 결과적으로 사회가 내부에서 해체되어 버렸기 때문에, 이 나라의 사람들은, 차갑게 되어 버린 것이다. 이대로 상태가 계속되면 일본은 점점 침하하면 경종을 울린다. 특히 아이들의 빈곤율은 심하고 16.3% 위기적조차 있는 것이 교육 분야다. 외국에 비해 실업보험이나 생활보호도 낮아 일본에는 아이를 키우거나 일할 수 없게 된 이후의 제도가 최저이다. 그래도 어떻게든 올 수 있었던 것은 고도성장기에 대기업을 중심으로 복지에 힘을 쏟아왔기 때문이다. 아이의 교육비가 걸려도 기업이 연공서열이라는 임금체제에 의하여 왔다. 연공서열을 그만두면 당연히 교육비(선진국 중 최저)는 나라에서 가져야 하지만, 국가는 자기책임의 이름으로 그 의무를 지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2) 그렇다면 어떻게해야합니까?

일본의 성장기에는 어머니의 대부분과 조부모는 가정에 있어 아이의 헛, 사회성을 훈양해 왔다. 이것이 구미와 다른 일본의 특징적인 사회의 구조였다. 그것이 일본을 초일류국에 올렸다. 세상은 바뀌어 여성도 밖으로 나와 일하면 생활하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아이는 어떻게 될까?

 

‘자기책임’ 이것도 미국의 흉내로 일본인은 본래 공동체 의식이 강했다. 세상 때문에 사람을 위해 뒤집으면 폐를 끼치고 폐를 끼쳐 살아 온 것이다.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은 훌륭한 것도 정의도 아니다. 「정신성」을 옛 일본으로 되돌리자. 실패했다고 해서 자살해서는 안 된다.

 

「개미나, 꿀벌, 새들의 군 행동(집단 동기성)을 이미지하자. 그리고, 「사실에 근거해, 스스로 판단한다」습관을 붙이자. 그렇다면 너는 성공한다. 그림 9.1과 같이 미국과 유럽을 넘어선 새로운 일본 문화를 창출하자. 그것은 "사물의 우린" 정신이라고 말해서 좋다.

 

트럼프 대통령 탄생은 20세기부터 이어진 미국 국제주의의 종말을 의미한다. <가난한 백인>과 빈곤율은 이제 아시아계를 상회한다. 세계화에 의한 일의 유출이나 이민이라고 하는 견해도 있지만, 본질은 신자유주의 정책의 「머니 게임의 비대화」이다. 지금까지 일주회 지연으로 미국의 경제 정책을 쫓아 온 일본. 좋은 기회다. 일본도 유연하게 정책 전환을 위해서. 신자유주의에서 조용한 결별이다. 그렇다면 나라도 성공할 것이다.

 

"일본 실패의 원인은 자신의 가치를 제외하고 미유럽에 영합한 데 있다".

 

(3) 무스비 - 거대한 변화에 대비하라.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구조 변화' 미국과 영국뿐만 아니라 필리핀의 두테르테 정권, 혹은 한국에서 솟아오르는 항의운동, 세계에 공통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무엇인가? '경제대변동' 이후 선진국 국가들이 취한 대규모 금융완화책에 대한 정치적 반동(흔들림 현상)이 아닌가. 생체 시스템의 집합에 갖추어지는 지 「집합 지」의 감성으로부터 표현하면 그렇게 된다.

 

「복잡한 세계의 본질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만이, 중심적인 사실을 단순화해 파악해도 좋다」는 타카사카 마사토의 말이며, 나도 동감이다. '트럼프 현상'에서 볼 수 있듯이 '현대만큼 말과 표현해야 할 사태의 복잡성 사이에 거리가 너무 많지는 않다'가 진실이다. 감성 기술적인 표현을 하면, 복잡 적응계는, 있는 그대로 포착하는 방법론(인텔리전트 디자인론)이기 때문에, 그것이 일에 따라서 최적의 적응성이 있다.

 

전세계의 이 「폐색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금융시장이 국경을 가볍게 넘어, 모든 격차와 빈곤은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개인의 도덕과 국가의 독립성이 흔들리고 있다. 모든 사건이 임계값을 넘은 규모가 되어 언젠가는 파괴에 이르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머리 한쪽 구석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불안과 증오는 '벽'을 구축하고, 평화는 '다리'를 가한다. 요르단강 서안의 '벽'과 '한일터널'은 그 상징적인 예이다. 현대는 '차이를 모르는' 글로벌화 시대다. 그러나 글로벌화라는 말은 슬로건으로서의 가치는 없어지고 있다. 경제성, 합리성, 효율성을 추구해 온 사회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었다. 그 세계에서는 인생 자체가 사라져 버린다. 여성신입사원의 과로자살로 비판되는 전통이 후생노동성이 정하는 일하기 쉬운 ‘육아 서포트 기업’에 인정받고 있었다. 이것이 ‘청사업’이다. 누가 해도 똑같이 같은 작물, 제품을 할 수 있다. 요로 묘지가 말했듯이, 저도 그런 일을 하고, 인생을 지출하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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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9.1 악마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성경을 인용할 수 있다.

(셰익스피어)

「만집」만을 추구하는 기업체, 악마에 속지 말라.

미국이 성공한 것은 기술이 아니다. 「경영」이다. 과학과 기술을 하나로 한 '공학'을 정착시킨 것은 일본이다. '공학'의 공자는 '하늘을 지지하는' 형태를 의미한다.

「인간의 내면적인 감성의 표현의 연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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