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rman speech

평화로의 길-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 11(자율 분산형 제어 사회의 구축)

평화에의 길-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자율 분산형 제어 사회의 구축)

세계 NGO 평화대사 협의회의장

한일터널 추진 나가사키협의회 회장 가와구치 카츠유키

 

10. 집합 지의 연구의 최전선-「물건의 견해」의 천이(자율 분산 제어의 세계)

사건, 현상을 그 안에 담아 포착하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한층 높은 계층에서 바라보고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의식에는 과학기술적인 정의는 없다. 의식을 미진에 잘 다룬 것이 집합지이다. 거기에 알려지지 않은 것이 보이는 암시를 준다. 그림 5.1 의식의 재편-종교·과학·예술의 통일원리에서 본 계층구조에 있는 것처럼 모든 '물'에 계층구조가 있기 때문이다. 세포는 세포끼리는 모르고, 세포가 구성하는 「기관」이 아니면 그 기능은 모른다.

 

10.1 집합 지에서 다루어야 할 과제 - 객관적인 평가 기준 등 존재하지 않는 문제

경산성과 주주가 이익(ROE)을 최소 8%로 계속 요구하고 있다. 최적 설계의 지능형 디자이너라면 금방 알 수 있지만, 제로 금리 시대에 ROE만 높게 한다는 것은 본래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전체 경제성장 가운데 그 일부가 이익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임금을 낮추거나 비정규직을 늘리거나 여러가지 하지 않으면 달성할 수 없다.

 

영 금리, 마이너스 금리 때 이익을 8% 늘리면 인건비가 깎여 버린다. 경영자는 밤에도 잠들 수 없게 된다. 미국의 글로벌 정책은 꽉 찼는데 일주 늦은 일본은 "글로벌화에 대응하는 인재를"라고 문과성은 말한다. 그러나 쇠퇴를 막기 위해 신자유주의자가 시작한 것이 세계화이다.

 

그런데 '경제대위기' 직전을 피크로, 蒐集(인간·모노·돈)은 수축에 들어가 있다. 미국으로 유입되는 국제자본은 피크(2007년)의 1/3이다. 미국에 경제잉여가 모이지 않게 되면 보호주의 정책이 취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있어 경산성의 정책은 “산업보다 금융경제의 손끝이 되어 일한다”. 분산형 에너지의 보급은 모르는 흔들림, 원자력 발전은, 베이스·로드 발전이기 때문에 계속 미끄러짐의 일점장. 그런데 실은 원자력발전의 사명을 결정하는 가동률은 63%, 세계 원자력발전 평균은 80% 이상, '몽주'는 운전 없는 폐지, 일본 원자력발전 가동률은 '최저'이다. 지진국의 일본에서는 좀더 이 가동률이 내릴 ​​가능성이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 현대는 오백기두진에 따르면 '원구'와 같은 '대재해 시대'라는 '국난'이다.

 

일본에는 현재 '어린이의 빈곤', '어린이의 과학기술방출'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국가의 일대사이다. 미국이 성공한 과제는 '기술개발'이 아니라 '경영'이다. 플랜은 자작하고 생산은 모두 외국의 싸게 만들 수 있는 나라에 외주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그러나 글로벌화된 금융경제는 경제대공황을 일으켰다. 경산성은 미국화해서는 안된다.

 

일본은 미국이 아니라 독일을 견습해야 한다. 독일은 흔들리지 않는다. 위험한 원자력발전을 멈추고 분산형 에너지의 자율분산형 사회를 디자인하고 있다. 독일에서 제4차 산업혁명(생각하는 공장)이 일어나려 하고 있다. 경산성은 '돈의 집집' 정책을 제외하고는 유일한 경제 프론티어의 구축, 평화의 도로, 지구환경시스템 설계론을 수행해야 한다. 자원 봉사자와 벤처 정신이 풍부한 '젊은이'는 기꺼이 추종 할 것입니다.

 

10.2 경제와 집합 지식 (집단의 동기성) - ​​복잡한 적응 시스템의 사고 방식

일본국이 매년 세수 배의 돈을 쓰고 부족한 만큼 빚을 낸다는 상황을 방치하면 전후 번영이 날아가는 경제 혼란이 일어난다. 물론 같은 증세라면 금융자산에 대한 과세나 상속세 강화나 탁스헤븐의 국제적 단속 강화가 역진성 있는 소비세 증세보다는 낫다. 그러나 소비세 10%는 구미 국가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는 말할 수 없다. 이 증세분은, 증대할 만큼의 의료 복지에 충당되기 때문에, 조만간, 모두, 그 수익자가 된다.

 

그런데 ‘2014년 지난 번 증세가 개인 소비를 줄이고 아베노믹스의 성과를 망쳤다’는 목소리뿐이다.

 

정말 그럴까? 사실에 근거한 스스로의 판단하는 것이 지능형 디자인의 사고방식이며, 이오타니 코스케의 방법론으로 고찰해 보자. 진입 수요나 반동감의 영향이 나오지 않도록, 아베노믹스 시동기의 12년 10월~13년 9월과 소비세 증세를 안에 끼우는 13년 10월~14년 9월, 및 14년 10 월~15년 9월을 비교한다. 이 기간 동안 닛케이 평균은 연간 3000엔에서 5000엔 정도의 상승을 계속했으나 개인소비 전년대비는 차례로 +1.3%, 0.0%, -2.0%였다. 소비세 증세로 반년 이상 경과한 뒤 소비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상장기업의 수익도 뒤에 있을 정도로 양호해지고 있었는데, 왜 개인소비는 저하하지 않았는가.

 

“소비 부진의 진인은 증세에 무관한 인구구조 통계적 변화 때문”. 인구가 많은 쇼와 20년대 출생이 퇴직해, 급여가 낮은 젊은이와 바뀌었기 때문에, 고용자 보수 총액이 자라고, 소비의 총액이 내려간 것이다. 동시에 대기업의 아기 부마족이 퇴직해 급여가 반감에 가까운 복지, 개호층이 증대한 일의 시너지 효과 때문이다.

 

재미있는 것은, 증세하고 있으면, 그것에 수반하는 새로운 달려 수요+1.3%(집단의 동기성)를 성과로서 기대되었지만, 이것도 없다. 믿은 경제이론(리후레이론)의 결함을 자각할 수 없다고 하면, 향후는 무엇을 범인으로 할 것인가.

 

이와 같이 복잡화 사회의 현상은 어느 정도의 복잡한 적응계에 기초한 집합지, 즉 집단의 동기성을 파악하는 방법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판단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 소비 침체의 대책으로는 잠재적인 소비 의욕을 가진 '젊은이'의 임금 인상을 추진하고 동시에 부패의 원인이 되는 격차를 없앤다. '1억 총중류화'의 중간층을 재부활하는 것이 '내수'를 증대시킨다. 또한 중대사를 처리함에 있어서는 사실에 근거한 상식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 재구축된 '1억총 중류층'은 보다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으며, 이것이 지금까지의 나라의 대프로젝트의 실패 계속을 수정해 주는 잠재력(잠재력)이 된다.

 

10.3 집합 지식 (집단의 동기성)에 관한 최근의 연구 개발

지금까지 집합지(집단의 동기성)가, 전문지보다 계층이 하나 위에 위치하는 것을 구체적인 실례에 의해 제시해 왔지만, 그 최첨단의 연구 개발을 들여다 보자.

 

인터넷 집합 지식의 가장 흥미로운 응용 예는 객관적인 평가 기준 등 존재하지 않는 분야에 관한 것으로, 정답 등 존재하지 않는 사건의 지능형 디자인에 유효하다.

 

(1) 오픈 사이언스의 이용계-보통 사람의 넷 집합지

'오픈사이언스 Open Science'가 21세기의 새로운 '지식'의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것은 일반인 (아마추어 시민)이 인터넷을 통해 과학 기술의 첨단 연구 개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 현상이 갑자기 표현되고 있다. ‘오픈사이언스’란 거대조직의 이익과는 무관한 ‘보통 사람’도 더해지는 순수하고 자유로운 연구활동으로 인터넷 집합지의 대표적인 응용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문제의 정확한 분석, 분해 및 알기 쉬운 객관적 평가 기준 (예 :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등)의 설정이 전제가된다.

 

이 방법은 과제를 개인의 객관적 평가 기준이 생길 때까지 브레이크다운(럭비 용어로, 스크럼중의 볼의 처리를 말한다)하고, 결국은 일본의 「8백만의 신」 그렇다면 '어느 쪽을 취할 것'으로 정하는 '최적 설계론'과 같다. 물리학자가 월가에서 금계정만 하고 있는 것을 멈추고, 이 신사고법으로 스스로를 높여 시정을 수행해 나간다. 핀란드는 그것을 실시하는 훌륭한 나라입니다.

 

(2) 오픈 다이얼로그(OD) - 생물학주의에 대한 정신 의료의 "부활"

사이토환(쓰쿠바대 교수)에 의하면, 「오픈 다이얼로그」(야코·세이츠쿠라, 톰·에릭·안킬 저, 일본 평론사)는, 핀란드에 있어서, 1980년대부터 개발과 실천이 계속되어 온 정신 장애에 대한 치료적 개입의 기술이다. 약물치료나 입원치료를 거의 실시하지 않고 매우 양호한 치료성적을 올리고 있어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 「집합지」, 「집단의 동기성」이라고 말해야 할 오픈 다이얼로그(OD)에 의한 정신 의료의 성과는 눈부신다. 5년간의 추적조사에서 복약이 계속되고 있던 환자는 17%, (종래형 치료를 받은 대상군에서는 75%), 장애인 연금을 수급하고 있던 것은 19% (종래형 치료에서는 62% )이었다고 말한다.

 

그 기술 방법론은 박자 빠질 정도로 간단하다. 치료 팀은 환자의 집을 방문합니다. 이것을 때로는 매일 반복한다. 그뿐이다.

 

이 대화는 단지 대화가 아니다. 오픈 다이얼로그는 환자를 설득하지 않습니다. “좋아지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오로지 질 좋은 대화를 연결하는 것만을 생각한다. 대화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가 교착하지만, 시점이 연결되어 매운 체험이 공유되어 간다. 그러면 마치 그러한 작업 부산물인 것처럼 치료가 가져온다는 것이다.

 

또, 핀란드 국립건강·복지소 톰·앤킬 교수는, 「미래 대화 기법(AD)」의 창시자로, 지원 스탭용의 기법을 개발하고 있다. 지원 현장에서는 의료, 보건 예방, 교육 등 여러 전문 영역의 연계가 필요하다. 그러나 행정 현장에서는 세분화기구에 의해 제휴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AD는 이러한 경우에 다직종간의 제휴를 촉구하는 획기적인 기법이다.

 

복수의 지원자, 피지원자와 그 관계자, 거기에 외부의 한 쌍의 리더가 참가한다. 이들은 참가자 전원에게 일년 후 가까운 미래, 현실의 문제가 모두 해결되고 있는 상황을 이미지하게 한다. 그 미래의 시점에 몸을 두고, 일년 전, 즉 현재를 「추억해」 받는다. 해결에 있어서 무엇이 좋았는지, 누가 도와주었는가. 그런 면을 하나하나 '추억해' 받는 것이다.

 

'누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논의는 각각의 입장과 이해를 둘러싸고 분규하기 쉽다. 그러나, 상기 사고 과정을 거쳐 문제가 연상능에 의해 브레이크다운(분해)되면 개인의 담당 분야에서도 처리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역할 분담과 담당을 정하여 실시 계획 ​​다이어그램을 제작한다. 이것은 「물건의 견해」에 대해(Ⅲ) 카와구치 카츠유키, 세계평화연구,에서 말한 것과 같은 방법론이다. 근미래부터 현재를 「상기」한다는 기법은 그 간접성 때문에 감성적 기법이나 연상적 관계성을 촉진하고, 게다가 다양성 직종간의 복합대성에 의한 사고의 안정성, 집단의 동기성을 쉽게 한다. 그리고 피훈양자를 설득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실감'할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핀란드의 학교 교육법에 적용되고 있어, 아이들의 수업 시간은 적지만, 학업의 성적은 세계 제일을 제시하고 있는 현상도 수술이 될 듯하다.

 

현대의 정신의료의 주류를 이루는 것은 약물치료를 중심으로 하는 생물학주의에 근거하고 있다. OD와 AD의 실천은 '인간'과 '말', '주체'와 '이야기'의 관계성의 복권이라는 의의를 제기하고 있다고 평자, 사이토환도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일본인 전체의 "정신성의 부활" 즉 집합지에 의한 "집단의 동기성"의 "부활"에 빠지지 않는다.

 

10.4 자율적 또는 창발적인 집합지-창조적 행위를 집단으로서 창발적으로 실현한다.

이러한 골 그 자체를 찾는 것이 집합 지식의 큰 특징이 된다. 백과 사전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의 경우, 달성하고 싶은 목표는 밖에서 주어지지만, 니코니코 동영상(YouTube로 대표되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있어서는, 새로운 동영상을 만드는 것은, 집합 지의 프로세스 중 에서 태어난다. 그림 10.1은 창조적 행위의 관련성의 한 부분을 보여준다. ○표시가 동영상을 나타내고, 선은 그 이용·참가이다. ○의 크기는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참조의 많음을, 〇의 농담은 다른 타입의 창조적 행위를 표현하고 있다. 이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관계는 다양합니다.

 

참가자는 동영상을 보면서 새로운 동영상을 만드는 동기가 주어지고 그것을 만들어 게시한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관련 동영상이 증가하고, 각각 또한 관련 동영상이 제작되어, 결과적으로 도시된 바와 같이 복잡하고 대규모 동영상의 네트워크가 만들어져 간다. 미리 어떤 동영상을 만든다고 하는 목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집합지의 작용, 집단의 동기성의 결과로서 완성되어 가는 것이다. 즉, 자율적, 혹은 창발적 집합지라고 할 수 있다. 참가자는 프로에서 아마추어에 이르는 '다양성'이 풍부하고, 서로의 '독립성'이 유지되고 있다. 그 특징은 「분산성」이며, 1개의 동영상이 연결되어, 「대규모성」으로서 대량으로 생성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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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0.1 집합지에 의한 「집단의 동기성」을 표현하는 동영상의 네트워크(다케다, 2015)

 

▶ 무스비 - 자율 분산 제어가 의미하는 것

이러한 자기조직적, 창발적 협조는 학문의 세계에도 발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학술논문의 인용·참조라고 하는 형태로 집단의 동기, 협조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 집적으로서 학술은 스스로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는 창발적 집합지이다. 뇌의 정보처리계도 바로 그대로 행위하고 있어, 니코니코 동영상의 제작발전의 세계와 같은 「자율분산제어」의 세계인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인터넷을 통해 더 광범위한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구환경시스템설계론」이나, 한층 더 학문의 세계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 큰 것이다. 이러한 "자율 분산 제어"를 창생하는 뇌의 정보 처리 시스템의 특징을 다시 그림 10.2에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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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0.2 뇌의 자율 분산 제어계의 특징-정동(감정) 정보에 의한 학습 제어성

「인간의 내면적인 감성의 표현의 연구」보다

 

  • 평화로가는 길 - 지구 환경 시스템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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