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rman speech

평화로의 길-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 13(자율 분산형 제어 사회의 구축)

평화에의 길-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자율 분산형 제어 사회의 구축)

세계 NGO 평화대사 협의회의장

한일터널 추진 나가사키협의회 회장 가와구치 카츠유키

12. 총괄 - 경제 마지막 프론티어, 유라시아 대륙, 하틀랜드 개척

전문분화가 극단적으로 진행되어 전문가들에게도 대국적인 판단이 어려운 시대에 들어갔다. 이런 때에 종교, 예술 및 과학기술의 종합화를 파악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디자인(최적 설계론)을 도입하여 범용 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을 이용한 '집합지'에 의한 과제 해결방법론(예를 들어 격차와 빈곤)을 설명하였다. 키워드는 자율 분산 제어 사회의 구축이다. 육지의 나라와 바다의 나라와의 「타카이」의 시대에 즈음해, 마지막으로, 그 구성 요소 기술의 최적 설계(협업)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자. 일본에 있어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러시아와 중국이 동맹하여 포열을 일본 열도로 향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문제가 있다고는 말해, 도망길을 막고, 결국, 러시아와 중국이 동맹하지 않을 수 없도록 몰아넣는 것은 좋지 않다. 세계의 「협업」을 목표로 하는, 유라시아, 세계섬의 개척을 시동해야 한다.

 

12.1 분산형 에너지 응용 시스템에 의한 자율 분산 제어 네트워크의 설계

우선 출발점과 그 방향성을 잘못하지 않도록 하는 '감성, 신체지'를 훈양하려면 '실감으로서의 과학기술'을 익히게 해야 한다. 그것이 「깨달음, 발견」이나 「창조」감각의 이미지를 부르는 잠재력(잠재력)을 얻게 된다.

 

(1) 「포집」의 시대의 끝 ― 경제산업성의 에너지 정책의 실패와 재생 ―

일본의 원자력 대체 기술로서의 분산형 에너지 이용론은 미국 록키 마운틴 연구소 에이모리 로빈스의 논평이 있지만 경산성의 '산업보다 금융으로 벌는' 정책 실패로 선진국 중 최하위에 위치한다. 일본의 분산형 에너지에 의한 전력의 도입량은 독일의 1/9~1/10이다. 그러나 그 자원량은 독일의 9배이다. 국토에서 차지하는 삼림 면적의 비율은 세계에서 3위이며, 그 덕분에 일본 근해에서는 맛있는 어패류가 잡히고 있는데, 바이오매스 발전은 없는 것처럼, 또, 물의 나라 일본이지만 , 양수순환수력발전 등 에너지 저장도 가능한 일본에 적합한 생산방식도 정착하지 않았다. 또한 지열의 에너지는 세계 유수의 자원이 있는데, 이들은 정상운전이 가능한데 경산성은 가동률이 낮은 원전만을 쌓아 올리는 모순. 또한 단열 구조와 냉매의 최적 구조, 옥상의 태양광 패널, 히트 펌프 이용 등의 도시 빌딩 군의 설계, 히트 랜드 방지, 생활 최적 콤팩트 도시의 설계에도 손을 대지 않았다. 이들은 전후 9전력 회사의 에너지 생산·판매에 의한 독점 체제가 경쟁을 부정하고 보급을 막아왔기 때문이라고 에이머리 로빈스는 지적했다.

 

오백기두진은 '대재해의 시대'로 최근 '천지이변'은 홍안 4년의 '원구'와 같은 '국난'과 같다고 한다. 사람의 활동에 기인하는 국난이라면 이를 극복할 가능성은 있다. 인간은 「역사의 변화」를 실감으로 체득하고 있지 않다. 인간은 "바람에 서는 사자"이고 싶다. 예를 들어 '경제'를 다루어도 이윤이 포화되면 금의 흐름은 비선형 현상이 되어 종래의 경제법칙은 성립하지 않게 되는 것을 아무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경영' 존중 정책을 취해 온 미국은 더욱이 '산업보다는 금융경제로 벌다' 방식으로 이동해 물리학자가 월가에서 금계정만 하고 있는 듯한 주식이익 중심 사회 되었다. 그 결과 500만명 이상의 제조업자가 사라졌다. 보통은행은 투자은행에 금융, 경제관계자, 투자가 모두 '전익' 공통 행위를 실시하고 채용하는 전략이 올바른지 아닌지를 외부에서 판단할 수 있는 '인물'은 없어져 전원이 동기적으로 같은 질병으로 숨을 끌었다. 2008년 경제대붕괴이다.

 

요컨대, 「축집」이라고 하는 모든 것이 동일 환경이 되어, 자율 분산 제어가 일하지 않게 되어, 붕괴한 것이다. 당사자의 생각을 넘어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샤이록'적 인간뿐이 되어 모든 것이 새로운 시대로 이어진다.

 

이윤이 포화되어 현대 성장 시스템이 기능 부전에 빠져 있습니다. 대실패의 원형로 「몬주」를 갚았다고 하면, 왜, 1단상의 실증로가 숨을 내뿜는 것인가. 기술의 계층성을 아무것도 알 수 없다. 과학기술을 실감으로 알 수 없는 정치·관료체의 방식은 언제나 이렇다. 「잃어버린 20년」커녕이 아니고, 디플레이션으로부터도 탈각할 수 없다. 신자유주의에 눈이 가려서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이 길밖에 없다'는 것은 경제 마지막 프론티어, 유라시아, 하틀랜드의 개척이다.

 

(2) 문화적 과학 기술의 설계 개발-경제 산업성·문부 과학성에의 제언

일본은 생체시스템에 준한 분산형 에너지·시스템을 기준으로 한 자율분산형 제어사회를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논의에서 당연한 기결이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의 핵심을 이루는 최적 설계 개발 테마를 정리해 둔다. 지구세계에 빠져나가야 할 긴급하고 영원한 주제이다.

 

▶일본은 이런 천재가 많은 나라임을 체험시키기 위해 초등학생에게 재해 현장을 '체험적 학습'을 시킨다. 예산은 영어 교육을 중단합니다. “지는 승리”, “물건의 저희”가 없는 언어를 “아이”에게 기억시킬 필요는 없다.

이렇게 하면 깨진 집과 깨지지 않는 집의 모습을 알 수 있어 지능형 디자인·훈양을 실감할 수 있다. '아이의 과학기술 떨어져와 빈곤'을 방지하는 체험적 학습이 된다.

 

▶일본이 자랑하는 실드 공법 터널 드릴링 기술 적용 - 방재, 안전 설계 기술 개발

안전하게 터널 굴삭을 할 수 있는 기술은 피난소, 쉘터, 지하사회, 수로, 물자공급로가 되고, 잘 이용하면 사회개발의 도구가 되고, 방재, 재생통로가 될 수 있다.

 

▶ '후지산'의 숭고성과 에너지 생산 - 화산맥의 가스 배출발전과 재해 방지

「후지산」의 아름다움, 영성 및 그 마그마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 꿈이다. 일단, 폭발하면 그 손해는, 헤아릴지도 모른다. 화산맥 분출계의 「분화를 막는, 빈도를 줄이는」 것을 디자인의 주목적으로 하고, 그 분출 가스를 「전열 병급 가스 터빈」에, 증기라면 「지열 발전」에 이용해, 지역 창생형 「에너지 생산과 안전성 증강에 의한 문화유산의 보존」을 장기적 관점에서 구축하는 것을 제안한다.

 

일본의 '실드 공법 터널 드릴링 기술' 세계 최고이다. 모니터링과 이 「실드 터널 머신」을 이용하면 안전성이 높은 작업을 할 수 있다.

 

(3) 한일터널에 의한 유라시아 경제권의 개척-하틀랜드 국제 에너지·하이웨이의 구축

중국의 육지와 바다의 에너지 회랑이 시동했다. 육지 나라와 바다 나라의 '협업'으로 가는 길의 '중핵'이 되는 한일터널을 건설해야 한다.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결정하고 있다」경제학은, 피해자가 되어도 책임자가 되지 않는다. 진실을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는 지능형 디자인(최적 설계론)으로 결정해야 한다. 전 세계에 만연하는 ‘반지성주의’, Hate speech, 일본은 ‘후지산의 숭고성’의 ‘감성’으로 대응해야 한다. 그것은, 즉 「사물의 아들, 만상의 원리인 “무상”의 감수·용인이며, 거기에서 태어난 것에 대한 사랑과 창조, 미련에의 부정”에 빠지지 않는다. 후지산의 숭고성은 그런 것을 구토하고 있다. 이것이 원폭의 거리, 평화의 거리, 기도의 거리, 나가사키의 정신이다.

 

즉 '일한국민의 협업에 의한 일한터널 건설'에 의해 스스로를 서로 높이면서 지구의 '자율분산제어사회' 구축에 방향성을 정해야 한다.

 

(4) 일본의 에너지 산업 구조의 전환-하틀랜드(세계도) 에너지 생산과 소비와 순환

러시아, 중국, 몽골과 공동 개발하여 하트랜드 에너지 생산·배분·순환을 실시한다. 그 수단은 후술하는 에너지 관리이다. 가스 / 석유는 사할린을 통해 홋카이도로 파이프 라인을 건설하여 원자력 발전에 의존하지 않는 분산 에너지 시스템으로 전환합니다.

 

중동에서 무거운 석유를 배를 만들고, 사람을 고용하고, 지구 반주 가까이도 엎드려, 어딘가 운반하는 것과, 전류로 한순간에 전달전하는 것과 어느 쪽이 스마트인가? 일본에는, 이 고압 송전 전력의 손실을 대폭으로 줄이는, 파워 반도체(SiC)가 개발되어 실용화되고 있다※.

 

일본 열도 서남은 한일터널에 의한 동아시아 전력망(분산형 에너지, 풍력, 태양광, 수력, 조력, 바이오매스 등 무엇이든)에서 생산한 전력을 각국에서 융통하는 스마트 그리드를 통해 쓰시마·이키 을 경로로 규슈와 연결한다. 이것은 기술적으로는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이라 불리지만, 환경, 시기에 따라 에너지의 소비량·생산·분배를 담당하는 두뇌, 자율 분산 제어 시스템에 상당한다.

 

12.2 에너지 경영 시스템 (동일본 대지진과 원자력 발전 및 앞으로의 일본의 에너지 시스템, 가와구치 카츠유키, 「세계 평화 연구」, NO.190, 2011) - 생산, 관리, 배분, 수송의 최적 설계 · 제어

 

부하 평준화(전력 피크 컷), 에너지 절약 등의 최적 설계를 분산형 에너지 전체와 지역의 수요에 따라 에너지의 종합 관리를 실시한다. 가정용 소비전력·가스의 계절별, 지역별 변동의 데이터를 획득해, 연간의 수요 예측을 안출해, 송·배전하는 시스템이다. 나트륨 전지 및 리튬 이온 전지의 전력 저장을 포함하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의 예가 그림 12.1에 나와 있습니다.

 

풍력발전이나 태양광발전의 출력변동에 대하여 다양종의 분산형 에너지로 대응하여 최적설계를 실시한다. 축전지를 놓고 남은 전력을 수요측, 계통측의 축전지에 모은다. 심야 전력으로 축전지를 충전하고, 그 전력이나, 풍력, 태양광 발전을 주간에 사용한다.

 

이러한 자율분산제어기구를 응용하여 일본의 북측은 시베리아 공동개발로 얻은 천연가스 또는 석유를 사할린 남부를 경유하여 홋카이도에 이르는 '파이프라인'에 의한 에너지 순환과 그 이용 라인의 형식이다. 남쪽 회랑에서 가장 유망한 것은 몽골 남부 고비 사막의 바람을 파악하고 풍력발전을 실시하여 한일터널을 경유하여 규슈로 배전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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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2.1 에너지 관리 시스템, 지역 및 환경에 따른 생산, 배분 및 운송 설계

일부 개조 인용 (와타나베 2010)

 

소프트뱅크의 견적에 따르면 바람이 없는 고비사막을 제외하고도 700~1000만 KW의 발전이 가능하며 이는 원전의 7~10기분에 해당한다. 몽골에서의 풍력 발전 비용은 2~3엔/kwh이며, 일본까지의 그리드 송전 비용을 포함해도 10엔/kwh 이하가 되어, 원전이나 다른 발전보다 저렴해진다. 세계 제일 높은 일본의 전력요금이 미국 이하로 저렴해 CO2 문제도 해결해 경제성장과 고용 유지를 할 수 있다.

 

12.3 수소시대에 대한 대응 - 식량잔류, 바이오매스로부터의 고칼로리 가스화 생산과 발전

하트랜드 에너지 생산에는 분산형 에너지 이용계이기 때문에 분산형 에너지 기기의 개발도 포함된다. 집중형 에너지 생산보다 분산형 에너지 생산이 생산성이 높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원자력이나 증기 터빈은 다량의 물을 작동 유체로 하기 때문에, 황무지에는 적합하지 않고, 가스 터빈, 디젤 엔진 및 가스 엔진이 적응성이 있다. 이러한 원동기는 실용 상한계 설계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자연 에너지와 분산형 에너지의 최적 관리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나는 동일본 대지진의 접어, 「가레키의 70%나 있는 목재」를 이용해, <나가사키 방식 고칼로리 가스화 발전>에 의해, 「가레키 처리」와 「코제네레이션(전열 병급) 가스 터빈」을 적응하여 효율적으로 지산·지소전·열병급을 하는 기술을 정부에 제언했다. 이 방식으로 생산되는 고칼로리 가스는 주로 수소가 많고 일산화탄소, 메탄 등으로 연료 소비량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이다(자세한 내용은 “인간의 내면적인 감성 표현 연구, P417-422 참조).

 

현재의 수소 제조는 화석 연료로부터 수성 반응에 의해 수소를 채취하고 있지만, 이것은 탄산 가스의 저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태양광·풍력발전에 의해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만드는 방법이 영속적이다. 부시 정권이 시작한, 식료(옥수수)로부터 연료(에탄올)를 채취하는 것은, 알코올 발효이기 때문에, 생산성(효율)도 나쁘고, 식량에 향한 후의 잔재로부터 효율적으로 연료 생산을 실시하는 것이, 신의가 된 지능형 디자인이다. 고효율 발전·열병급 가스터빈에 사용하는 고칼로리가스(H2, CO, CH4)는 농업, 수산업, 임업과 그 서비스업에서 발생하는 잔재이다. 이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순환을 그림 12.2에 나타낸다. 그림에는 나가사키 방식 고칼로리 가스 생산도 도시되어 있지만, 고칼로리 가스에 약간의 압력을 가하고 촉매를 통과시키는 것만으로 메탄올(수소에 가장 가까운 액체 연료)을 제조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 「인간의 내면적인 감성의 표현의 연구」P417~422 참조). 바이오 매스의 건조 중량의 1/2을 메탄올 연료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동체 연료로 사용될 수 있으며 수소 시대의 "시작"은 거기에서 시작할 것입니다.

 

"사슬의 힘은 그것의 가장 약한 고리에 달려 있고, 인생은 결국 일련의 사슬이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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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는 나가사키 방식 고칼로리 가스화 생산을 나타낸다. 바이오 매스 분체의 전량은 고온 수증기에 의해 고 칼로리 가스화 (H2, CO, CH4)된다.

그림 12.2
(인간의 내면적 감성 표현 연구에서)

 

≪인간의 어리석음이 지구의 끝을 초래한다≫

빅뱅에서 현대까지 지구의 역사를 자연과학으로서가 아니라 역사로서 인문학으로 취급하는 ‘멸종의 지구잡지’ 사와노 마사키의 코단샤 선서는 자극적이다.

 

21세기는 인간의 영위가 지구환경의 역사적 유니게 결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된 시대이다. 「그 때」를 맞이하는 하루카 전에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지구에 끝이 온다.

 

지금 한전에 있는 이별길의 선택을 잘못하면 파멸에의 길을 추적한다. 그렇게 지금 인간이 하고 있는 것은 지구의 운명에 있어서 위험한 일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이 지금해야 할 일은 지나친 세계화에 대한 해결책, 즉 경쟁이 아닌 상호협력적인 보호주의에 대해 세계의 지능형 디자인(최적 설계) 집과 논의를 시작한다. 시기」에 와 있다. 제조업 소멸로 빈 고용을 메우기 위해 노동자를 어떻게 훈련할 것인지를 고안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토대학 교수 나카니시 히로시의 말에 의하면, 최근의 지구는, 현명한 사람들 의 계산 높은 이성이,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나 사회질서를 관리할 수 있다고 하는 턱이, 과거의 「큰 이야기」와 같이, '죽음에 이르는 우울증'임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세계는, 제2차 대전 이후의 시련을 맞이하는 공산이 크다.

 

추억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 “한때 불가능하고 비현실이었던 것이 지금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의 상식은 바뀌고 있다. “옳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진실인지 알아야 한다”고 헉슬리와 모리타니 코스케는 주장한다.

 

문제는 정확한 사실 인식이 언제까지나 국내에 퍼지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대응 행동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멸종의 지구지」의 서주가 된다.

 

감성 기술적 표현을 하면 소년 시절에 읽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어졌다'가 뇌리에 떠오르고 한사람 한사람이 사라져 없어지는 이미지가 생기는 것이다.

(2016.12.10)

 

인용 참고문헌

(1) 가와구치 카츠유키, 「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개정 증보판), 규슈 대학 출판회 1996

(2) 카와구치 카츠유키, 「인간의 내면적 감성의 표현의 연구」(개정 증보판), 창조 디자인 학회, 2010

(3) 니시가키 도리, "사용자가 만드는 지식"집단 지의 심화, 카도카와 학예 출판, 2015

(4) 사카키하라 히데시, 미즈노 카즈오, "자본주의의 종말, 그 앞의 세계"시상사,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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