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rman speech

평화에의 길-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 3(자율 분산형 제어 사회의 구축)

세계 NGO 평화대사 협의회의장 일한
터널 추진 나가사키협의회 회장 가와구치 카츠유키

 

2. 지구평화와 경제성장을 위한 길

정부가 진정으로 경제성장을 추구한다면, 바다나라와 육지국을 '한일터널'로 가교하여 유라시아 대륙, 하틀랜드지계경제권에 연결시키는 것이다. 자본주의의 마지막 경제 프론티어는 '아프리카'라는 설이 있지만, 과연 중국은 그 자원을 파악하는 외교는 빠르다. 그러나 아프리카 대륙은 인구 10억 정도이며 불확정 요소가 있다. 하틀랜드는 지구상 마지막 경제 프론티어이기 때문이다.

 

「국가백년의 대계」를 자율분산제어적(뇌의 정보처리계가 이것이다)에 수행한다. 종래 기술의 연장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 전체계를 고려한 「최적 설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젊은이를 두근거리게 하고 장래에 희망을 갖게 하는 '행동 실시 다이어그램'이어야 한다. 젊은이에게는 「순수성」이 있어, 무엇이든 흡수해 스스로를 높이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여성과 협력하여 국력을 붙이는 것이다.

 

정치·경제면의 책으로서는 일본의 피크 시대의 「1억총 중산계급」을 목표로 하는 것. 일본인은 평범한 사람이 현명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중산계급의 상식 적이고 직관적 인 판단은 집단적인 동기성이 되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이것은 '내수'의 '생산성과 소비'의 적절한 순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우선 그 기반을 창생해야 하기 때문에 백년 이상 걸릴 것이다. 지금까지 지구를 파괴해 온 기간과 같다고 봐 두면 된다. 중요한 것은 「물건」이나 제도의 구축에 있어서, 물건의 견해, 의식을 바꾸는 것. 보편적인 것을 요구하는 마음. 즉 니노미야 킨지로의 가르침,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다한다」는 것이다.

 

2.1. 비용 문제에 대한 생각 - 전쟁에 대한 부드러운 억제력

지구상륙로의 네트워크 형성의 종로(아이로)가 되고 있는 것은 베링해협과 한일해협의 터널 건설이다. 21세기 현대과학기술에서는 베링도 한일터널도 문제가 되지 않는 기술 수준까지 발전하고 있다.

 

공사, 제조비용은 어떻게 하는가? 이론적으로 말하면 전세계 국가들이 전쟁할 수 없는 정도의 금액 을 세계 평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글로벌화가 진행되고 경제규모가 수축되거나 격차가 확대되는 국면에서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궁합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경제의 마지막 프론티어에 선진국이 건설비를 분담하고 괜찮을까? 21세기는 경쟁이 아니라 협업으로 가야 한다.

 

미국이 지난 3년간 이라크 전쟁에 담긴 돈은 실로 2000억 달러에 달한다. 양쪽 터널을 개통해도 낚시가 온다. 베트남 전쟁에서는 그 몇 배의 비용이 '살인'과 '소토'에 사용되며, 모두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것이 대명분이다. 백만 kw의 원자력 플랜트를 2기 만들면 1조엔 이상 걸린다. 분산형 에너지로 벌어내려고 하면, 그 1/10~1/50의 비용으로 끝난다. 일과성 신국립경기장 견적액은 약 3000억엔이었고, 한일터널의 10조엔은 일본 연간 예산액 90조에 비하면 그리 놀라울 정도의 수치는 아니다. '금'은 천하의 돌기다. 잘 사용해야 한다.

 

유라시아 대륙이라는 '육역'과 한일(그 통로가 됨)을 거쳐 태평양 경제권(해역)이 연결되어 러시아와 알래스카를 핵심으로 삼대 선진 지역인 유럽, 동북 아시아 지역 및 북미, 남미가 육로에서 연결되면 지정학적으로도 대전환의 시대에 들어가 '돈'의 문제보다 오히려 세계평화에의 공헌이 큰 것은 아닐까. 그것은 새로운 경제 정면을 창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쟁이 없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지구공헌을 할지 생각해야 한다. 시대는 바다에서 교통이 불가능했던 유라시아 대륙(세계섬)의 통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2.2. 「포집」의 역사의 끝

고대부터 현대까지, 그것은 <蒐集-돈, 물건, 이윤>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포집'이 잘 되고 있는 나라의 사회질서는 일단 맞는다. 근대에 있어서는 자본주의로 <자본, 이윤의 누계> 벌집하면, 민주주의의 시민 국가에서 전국민의 욕망에 대응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이윤을 분배하면 좋았지만, 현대는 마이너스의 이윤의 시대이다.

 

환태평양 경제권은 '바다의 시대'에서 가장 광대한 경제권이다. 시대는 바다 통일 시대를 마치고 육지 통일 시대로 움직였다. 지리적 위치 관계가 정치 국제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조사하는 학문을 '지정학'이라고 하지만, 칼 슈미트는 역사상 '육지 시대'에서 '바다 시대'로 역사적인 대전환이 있어, '모집'에 막혔을 때 '육지와 바다의 싸움'이 일어난다고 한다. 일본의 미즈노 카즈오(호정대 교수)도 이런 드문 사고력의 소유자이다.

 

일본 주식회사의 도시바와 미쓰비시 자동차, 독일 주식회사의 VW(폭스바겐)는 부정하게 손을 물들여까지 이익을 추구했다. 경제산업성은 주식자본이익률(ROE) 8%를 기업에도 요구하고 있다. 모두 이익, 성장 지상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 세 가지 세계 일류 기업체 사건은 가장 먼저나 부정하게 손을 물들지 않는 한 이윤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이러한 부정사건은 '포집'의 역사의 끝을 시사하고 있다. 더 이상 이익 성장은 장래의 불량채권으로 되어 구조조정을 초래할 뿐이라는 것이다. 희생은 책임도 권한도 없는 일하는 사람들에게 떨어지는 그러한 시대가 된 것이다. 蒐集할만한 기업체, 악마에 속지 말라.

 

일본에서는 기업이 너무 많다. 경쟁이 아니라, 「협업」하면, 곧 문제는 해결하는데・・・.

일본 대기업이 차례차례로 외국자본화하고 있는 것은 결국 산업보다 금융을 중시하는 경산성 정책의 실패이다. .
일본의 진정한 경제의 저력은 구미와 달리 중소기업에 있다.

 

◆ 맥킨더의 유라시아 하트랜드 구상

게다가 시대는 바다의 통일을 마치고 영국의 지정학자 맥킨더가 말하는 유라시아 대륙의 하틀랜드의 통일로 움직이기 시작한 '바다의 시대'에서 다시 '육지의 통일'의 시대로 움직였다.

 

바다에서 교통이 불가능했던 유라시아 대륙, 하트랜드(시베리아 평원에서 남쪽은 이란, 유럽까지) 지대에 철도, 한층 더 항공로가 개설되는 시대가 오면, 바로 혁명적인 사건으로, 이 하틀랜드(세계섬)를 제제하는 자는, 세계를 제제하면 맥킨더는 1919년에 기록하고 있다. 동유럽을 통제한 육지 국가 독일은 하트랜드 제패를 밟았다. 독일의 실크로드 경제권을 둘러싼 중국과의 접근은 그 포석이다. 칼 슈미트의 예언대로 '육지와 해역의 따뜻함'이 시작되려 하고 있으며, 한일터널은 그 통로가 된다. 그에 대해 TPP로 대응하려고 하는 일본. 하지만 TPP는 경제 프론트 라인이 되지 않고, 너무 '격화 소양'의 감이 있다고 미즈노 카즈오도 말하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한 성장이 예상되는 하트랜드에 대해 TPP는 분야가 정해져 있어 그 조합이나 정도 조정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대항할 수 없는 것이다. 자본시장은 호시탄(고탄탄)과 독일과 함께 하트랜드 진출을 노리고 있다.

육지의 나라, 중국·러시아의 대응은 어떨까? 다음 호에서 해설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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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숫자 "타타카이" 또는 평화? 타락한, 몇몇 질서? 악마의 수업

루이 모리스 부테 드 몬벨 "사바트에 가기 전의 수업"

1880년 누물 성 박물관

ⓒRMN-Grand Palais/René-Gabriel Ojéda/distributed by A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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