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rman speech

평화로의 길-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 5(자율 분산형 제어 사회의 구축)

세계 NGO 평화대사 협의회의장

한일터널 추진 나가사키협의회 회장 가와구치 카츠유키

 

4 분산형 에너지 생산을 중심으로 한 「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론」

이 「지구환경시스템설계론」에 따르면 일본은 그 에너지생산구조를 효율적으로 개혁할 수 있다. 일본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원유의 80%를 중동만안지역에 의존하고 있다. 무거운 석유를 배를 만들고 사람을 고용하고 중동에서 지구의 반주 가까이도 엎드려, 어딘가 운반하고 있는 것을, 사막을 이용한 풍력 발전이나 대하, 바이오매스를 이용하거나 하고, 분산형 에너지 로 전기를 만들고, 또한 수차 양수 발전으로 전력을 저장하고 그것을 스위치로 하나로 보내는 것이다.

 

자가발전에는 바이오매스로부터 고칼로리가스 H2, CO를 제조하여 전열병급고칼로리가스 터빈이 좋을 것이다. 가스 터빈은 물이 필요없고 고효율 열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송전 손실이 있으므로, 고압 송전이 되지만, 그 송전, 변압의 손실을 1/10 정도로 하는 세계 최고압 SiC(실리콘·카바이트) 반도체(21700V에 견디는)가 개발되고 있다(가와구치 카츠유키 「원자력 안전 신화」와 「바벨의 탑의 생물의 다양성」신화, 「세계 평화 연구」 제199호(2013)). 미쓰비시 중공은 10kw의 전력을 마이크로 웨이브로 하여 송전하고, 전력으로 되돌리는 데 성공하고 있지만, 이것은 아직 실용화에는 이르지 않았다. 그들의 전체 에너지 생산, 관리 및 배분은 에너지 관리 시스템입니다.

 

4.1 하트랜드(세계도) 구상과 세계의 나라들

정부가 진심으로 할 수 없는 '경제성장'을 달성하려고 한다면 금융으로 '돈'을 '집집'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석유·석탄·원자력 중심의 산업구조를 변환해 하트랜드 경제 프론티어를 스스로 개척하고 '전기'와 '파이프라인'에 의한 '에너지의 수송'에 의해 성숙사회에 '괄(그리고)'를 넣는 것이 중요하다. "파이프 라인 회랑"은 시베리아 개척에 의해 가스 또는 원유를 사할린을 통해 홋카이도로 보내는 북쪽의 에너지 회랑이다.

 

남은 한일터널을 중심으로 한 마지막 프론티어 하트랜드와 규슈의 연결, 분산형 에너지의 생산과 그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최적 제어(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를 실시한다. 즉 지구는 하나의 「지구 환경 시스템 설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미(지금)다, 손수 없는 에너지원(분산형 에너지 포함한다)이, 이 하트랜드(세계섬)에는, 예상을 넘어 잠들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푸틴은 이 개척에 러시아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호소하고 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2015년 11월 18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APEC)에 세계 주요 미디어에 기고해 아시아태평양 영역을 전략적으로 중시하는 전략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러시아 주도의 경제 블록 '유라시아 경제 동맹'(구 소련 구성국 5개국)과 인도를 휘말린 중국 국가의 국가 전략 '일대 일로(육지와 바다의 실크로드 경제)'구상의 연계야말로 아시아 태평양 경제의 통합과 평화에 공헌하는 길이라고 호소했다.

 

그 배경에는 개발이 진행되지 않은 러시아 극동 시베리 대지가 염두에 있다. 푸틴은 극동 항만과 시베리아 등 철도망 정비와 일대일로 구상과의 도킹이 아시아 태평양과 유럽을 연결하는 인프라의 관절이 된다고 호소하며 일본 등과의 투자와 기술협업을 요청하고 있다.

 

한편, 육지의 나라 독일이 중국에 접근하고 있는 것도, 실은, 이 유라시아의 하트랜드 경제권을 노리고 있어, 육의 왕국의 동맹이 가능해지고 있다. 유럽 ​​국가들은 본 구상에 동의를 보이고 있다. 그 자금을 조달하는 중국의 아시아·인프라 은행(AIIB)에 재빨리 참가 표명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중국에 가장 큰 석유 수입처. 살만 국왕은 중국이 진행하는 현대판 실크로드 경제권 구상 ‘일대일로’에 양자간 관계를 추진하는 ‘전면적 전략 파트너십’으로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은 반도 국가의 숙명이나 경제는 중국에, 안보는 미국에 축족을 두고 왔다. 북한의 거듭되는 미사일 발사, 핵실험의 위협을 받아 고도도 방위(THAAD) 배치 논란이 발화, 한미가 신형 미사일 방위를 이 7월에 배치 결정했다. 새로운 위기가 가져왔다. 중·이슬이 이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한일터널을 기축으로 한 실크로드 경제권은 남북한반도의 통일 및 동아시아 경제권의 '평화'에 크게 공헌할 것임에 틀림없다.

 

4.2 히루가에 일본의 대응은 어떨까

태평양자유무역경제권의 TPP에서 대항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대세를 차지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미국에는 '경제적 고립주의'를 주장하는 정치인이 많다. 무역장벽을 마련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래 자유무역에 대한 회의적인 여론이 높아져 무역협정은 일부 업계를 엄격한 경쟁에 노출시키고 축소를 강하기 때문에 경제성장을 촉구할 정도의 효과는 없다. '경제의 프론티어'를 창성하는 '하틀랜드 구상'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따라서 환태평양 파트너십(바다의 나라)은 하틀랜드 구상(육지의 나라)과 연계하게 될 것이다. 세계평화를 위해서도 경제성장을 요구한다면 그럴 수밖에 없다. 한일터널은 그 가교가 되는 것이다.

 

TPP는 회원국에 공통 규칙을 부과하고 무역과 기업 활동을 활성화하려는 노력이다. 「일대일로」에는 공통의 룰이나 가맹국의 개념이 없다. '오는 것은 거절하지'의 유연한 정책이다. 요컨대 미국과의 결정적 충돌을 피하면서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서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400억 달러(약 4조8000억엔)의 '실크로드 기금'을 만들고 중국이 주도해 창설하는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과 연계할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 세계 평화를 위해서도, 리니어 모터(자기 부상 초고 신칸센)의 무대 구축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 일본 정부의 의지 결정 과정 - 의식 개혁

일본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는, 교육에 한정되지 않고, 그 의지 결정의 프로세스에는 해외의 데이터에 근거한 근거는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국의 데이터를 이용한 실적, 효과의 검증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유식자 회의」를 만들고, 거기에서는 연구 개발자가 일반적인 의견을 말하는 것은 있어도, 정부와 연구 개발자가 함께 정책 연구를 실시해, 정책을 과학적 근거에 근거하는 것 <인텔리 으로 사회 과학의 연구 실현 수준을 올리려고 하는 전략적 움직임은 전혀 볼 수 없다 아카데미). 학자등의 유식자 회의는, 실패했을 때의 「운이 놓친」의 기회를 만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일본의 행정은, 연구개발자의 「지」를 활용하지 않고, 독자적인 방법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실패한다"는 머피의 법칙을 반복하고 있다. 이 점의 개선은 급무다.

 

4.3 국가 백년의 합계 - 문화의 국가에 대한 지능형 디자인

최근의 연구에서는 초등학교의 저학년에 이미 가정의 경제 상황에 따른 격차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빈곤의 자녀에 대한 투자가 사회적 비용을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는 적지 않다. 5명 중 1명의 빈곤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충분한 지원을 하고 격차를 없애는 것이 정부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것이 없으면 「국가백년의 합계」, 즉 「신의 창조」는 할 수 없다. 나는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창조'는 같은 근원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들, 산, 공원, 학교, 아이원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 그것이 프랑스와 같이 출생률이 2.0 이상이 되고, 또한 「1억 총중류화」를 달성하는 건실한 나라가 되는 기반이 된다. 일본인은 보통 사람이 현명한 것이다. 인구 분포의 '가운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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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1 유라시아 대륙의 동서(육지 국가)와 환태평양 경제권(바다 국가)을 연계

한일터널 회랑과 지방 파이프라인 회랑(일부 개조 인용) (국제 고속도로 재단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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