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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보다 4월호를 발행했습니다

올해도 쓰시마와 이키에 벚꽃 묘목을 200그루 심었습니다. 「센본 벚꽃의 정원」을 목표로 한 계획으로, 작년에 이어 2회째의 식수입니다.

현장보다 4월호에서는 식수의 모습을 정리했습니다.

 

올해도 쓰시마, 이키에 벚꽃 묘목 200그루를 식목 - 현장보다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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