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보다 7월호는, 한일터널 추진 히로시마현민회의의 일행 20명이, 현장인 쓰시마의 사무소와 사갱을 견학한 모습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는 현장 상황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실현했습니다.
히로시마현민회의의 일행 20명이 현장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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