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보다 7월호는, 한일터널 추진 시가현민회의 16명이 가라쓰, 쓰시마의 사갱 현장을 시찰했습니다.
우노 회장은 “현장은 예상 이상이었다, 진심이라고 잘 알았다”. 또, 부부로 온 초로의 부인은 「지금까지 남편의 시의 활동을 지지해 왔지만, 지금,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이 진지함은 이 자리에 오지 않으면 모르겠다」등 놀라웠습니다.
시찰의 모습은 현장보다를 봐 주세요.
한일터널 추진 시가현민회의 16명이 사갱현장을 시찰-현장보다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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