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보다 3월호는, 벚꽃의 식수의 모습을 정리했습니다.
식수는 올해로 3년째. 이번에도 200그루의 벚꽃을 이키와 쓰시마에 심었습니다.
한일터널을 따라 천본벚꽃을 심는 프로젝트는 절반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식목의 모습은 3월호를 봐 주세요.
벚꽃의 식수는 3년째. 올해도 200개 - 현장보다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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