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보다 8월호 제2탄은 한국의 매스컴 각사(TV나 신문)로부터 39명이 한일 터널의 가라쓰 조사 사갱의 현장의 시찰을 정리했습니다.
기자로부터
“지금까지 들어온 한일 터널 구상은 한국 내 친중파 사람들에게는 일본, 미국에 너무 가까워진 생각처럼 보인다”
“한일터널로 이익을 얻는 것은 일본만으로 부산항은 손실이 된다”
"굴착기로 터널을 파는 것이 아니라 침몰 터널이라는 공법은 사용하지 않는가?"
등 구체적인 질문이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한일터널에 깊은 관심이 있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