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0일자의 비즈니스 저널에 본 재단의 사토 이사장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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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 야당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씨가 언급한 총거리 200km 이상에 달하는 장대한 프로젝트이다. 4월 7일 열린 서울과 부산 시장선거에서는 모두 동당 후보자가 여당 후보를 내렸다. 동당의 톱을 맡은 김씨는 퇴임했지만, 한일 터널 구상은 전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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