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0일자 한국의 '주간 동아'에 한일터널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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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개국의 지도자는 2011년 9월 동아시아 평화와 공동 번영을 견고하게 만들려고 한중일협력사무국(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TCS)을 창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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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TCS가 구상하고 있는 대표적인 프로젝트가 한국, 일본, 중국을 대한해협(쓰시마해협)과 황해의 해저터널로 연결하는 “북동아시아 환상 고속철도·고속도로의 대처(Northeast Asia Ring Railway & Expressway Initiative)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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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해저터널로 도쿄·베이징에 “북동아시아 환상 고속철도·도로” 이니셔티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