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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가 짐 로저스 씨의 인터뷰, 한일터널 구상에 대해 말한다

세계일보는 세계 3대 부자 중 한 명인 짐 로저스 씨에게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짐 로저스는 한일 터널 구상에 대해

 

"일본에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한일 터널이 건설되면, 아이와 함께 도쿄에서 런던으로 드라이브하고 싶다. 그 무렵에는 38도선도 열리고 있을 것이다.”

"이런 종류의 건설 사업은 대량의 고용을 창출한다. 개통하면 관광이나 장사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자극할 것이다."

 

등의 견해를 말했습니다.

 

인터뷰 전문은 세계일보의 기사를 참조해 주세요

'지리와 역사 변화' 한일터널 미국 투자자 짐 로저스 씨

 

게재된 신문 기사는 이하에서 봐 주세요

 

※기사에의 링크는 보도 관계 자료의 페이지에도 기재하고 있습니다.

보도 관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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