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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터널 건설이 중앙일보에서 다루어졌습니다

작년 8월이지만 부산에서 한일터널 건설 공론화 시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일 해저터널 건설 문제에 대한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공론화를 위한 시도가 부산에서 시작된다.

 

18일 부산목요학술회와 글로벌 포럼은 이달 26일 부산시 의회 회의실에서 제1회 한일터널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해 한일해저터널 건설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리는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한일터널연구회 서위택 공동대표가 '한일해저터널 논의와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참석자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중앙일보 기사 '한일해저터널 건설문제, 부산에서 공론화 시도'에서 일부 발췌

 

기사의 전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일해저터널 건설문제, 부산에서 공론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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