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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터널 추진 돗토리 결성 4주년 대회 개최

일한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한 ' 한일터널 추진 돗토리 결성 4주년 대회'(주최·한일 터널 추진 돗토리현민회의)를 5월 24일 개최.

 

대회에 관한 내용이 신문에 게재되었으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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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한일터널

(세계일보: 2015/5/25)

 

아마에 전 대사 “인적·물적 교류가 확대”

키노시타 회장 「지방의 특성 어필을」

 

일한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한 「 일한터널 추진 돗토리 결성 4주년 대회」(주최·일한 터널 추진 돗토리현민회의)가 24일 오후, 돗토리시의 돗토리시 문화홀 대홀에서 개최되어, 현지의 현 회의원, 시 회의원, 마을 회의원, 기업 경영자, 유식자 등 400명이 참가했다.

 

기념 강연에서는 전 특명 전권대사(재우크라이나, 재시리아 대사) 의 아마에 키시치로씨와 기노시타 요시아키 세계일보 사회장이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일터널의 역할, 중요성 등에 대해 말했다.

 

아마에씨는 「동아시아 정세와 한일 터널」의 테마로, 「 고대의 일본 열도와 한반도는 호쿠리쿠, 시가, 교토의 신라계 도래 문화와 고분군이나 우에모노(군마) 의 도래인 마을 , 무사시국 고려군, 신라군의 설치로부터 깊은 관계에 있었다 . 국내총생산)은 총 6조달이다. 한일터널이 완성되면 인적· 물적교류가 비약적으로 확대, 대대적인 정치적·경제적 이점이 있다”고 한일터널의 의의를 강조 했다.

 

또, 키노시타 회장은 「환 일본해 시대와 지방 창생」의 테마로 「환 일본해는 일본의 조몬・야요이 시대부터 종횡의 이동, 경제 문화 교류가 있어, 공존 공영의 관계가 있었다.현재는 , 한일, 일중 관계가 정체하고 있지만 서로가 미래 지향으로 노력해야 한다. 동북아 지역은 북미, EU와 함께 세계 3대 경제권의 하나가 된다. 말하면서 일본, 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국 6개국의 지자체로 구성되는 '동북아 지역자치단체연합'에서 돗토리현이 강한 추진역을 완수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동아시아와의 본격적인 교류를 심화하기 위해서도 지방의 ' 온리원'의 기술·제품·자원을 개발, 이를 위한 '인재' 육성, 지방의 특성을 세계에 어필하는 문화·예술 정책 의 확립, 추진을 하는 것이 지방 창생의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인류의 비원인 영구적 평화 실현을 위해 민족, 인종, 국가의 벽을 넘는 국제 고속도로의 실현을 목표로 하자!” “ 한일 터널 건설의 조기 착공과 일본해 신국토축 구상 에 의한 지방창생의 추진을 정부에 요구하자!」 등의 대회 결의를 해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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