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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2016년)

근심하고 신춘 인사를 말씀드립니다.

 

작년은, 중의원의 총선거에서, 「아베노믹스」의 한층 더 추진이 승인되어, 국토 강인화 정책도 드디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입니다.

또 한국은 3년 후에, 일본은 5년 후에 올림픽을 앞두고, 한일 양국은 드디어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때가 되어 왔습니다.

 

당 재단은 작년, 가라쓰에 이어 쓰시마에서 조사 사갱의 갱구를 개삭해, 9월에 오픈 했습니다.

올해야말로 한일 터널 프로젝트가 전국적인 국민운동이 되어 한일 양국의 국가 프로젝트가 되도록 노력하는 소존입니다.

올해도 배구의 지도, 채찍을 받을 수 있도록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2015년 설날

일반재단법인・국제하이웨이재단

이사장 오에 마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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