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Project

지역 종합 개발 – 보충 정보 –

미래의 규슈 지역 교통 네트워크

규슈 지역의 교통 인프라 정비 상황 《조선 중공·자동차·우주 항공 산업의 거점 아일랜드》

※ 그림 1(작성: IHCC)

※ 그림 2

이키・쓰시마의 위치 및 각종 항로

※ 그림 3(작성: IHCC)
쓰시마를 중심으로 하는 반경 500km의 권역

※ 그림 4 (지도 출처: 츠시마 백과)
나가사키현 쓰시마 지청·2005년판

국내화물의 운송분담률

※ 그림 5(국토교통성 데이터)

규슈 최대 요충, 토스 정션


※ 사가현의 공업 단지(사가현청 HP에서)

토스 정션은 남북으로 종단하는 규슈 자동차도와 동서에 횡단하는 나가사키 오이타 자동차도가 십자형으로 교차하는 '규슈 크로스 하이웨이'라고 불린다.

이 정션은, 나가사키·오이타 횡단도가 정비되어 가는 가운데, 점차 교통량이 증가해, 정체(토리스~치쿠시노)가 눈에 띄게 되었다.
 
따라서 후쿠오카에서 나가사키 방면으로 향하는 램프웨이를 정션 상부에서 활 모양으로 가교하는 공사가 진행되어 현재 이미 완공·공용되고 있다. 또한 토스 정션에 인접해 약 70ha의 토지에 유통업무단지를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

 

JR화물, 나고야-큐슈에 속달 열차·다음날 이른 아침 도착

일본화물철도(JR화물)는 2006년 3월을 메드로 나고야와 규슈를 연결하는 속달편 열차를 신설할 방침을 결정했다. 정차역을 줄여 소요시간을 단축하는 것 외에 저녁에 출하하면 다음날 이른 아침에 도착하고 오전 중에는 화주 공장에 배송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를 설정한다. 규슈에서 생산 체제를 증강하고 있는 도요타 자동차 그룹과 부품 각사의 수송 수요를 캡처한다. 자동차산업의 집적지를 연결하는 노선 강화로 수익력을 높인다.

속달편은 20량 편성으로 최대 500톤을 수송.
 
오후 6시대에 나고야 화물역을 출발하여 도카이도, 산요, 가고시마 본선을 경유하여 오전 7시경에 사가현의 토스화물 역에 도착하는 다이아몬드가 될 예정. 현재 하루 2 왕복하는 「나고야-큐슈」선은 13-14시간 걸려 화주로부터 「사용하기 어렵다」라는 소리도 있어, 최고 시속 110킬로의 기관차로 운행, 정차역도 간사이의 주요역과 기타큐슈화물 역에 한정하여 소요시간을 12시간대로 줄인다. ーー(「일본 경제 신문」, 2005년 7월 4일)

  • 프로젝트

Q&A

페이지의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