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터널의 건설은 그 계획지역의 활성화에 매우 큰 임팩트를 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자연환경과의 조화, 지역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면서 계획을 진행하지 않으면 지역 사람들로부터의 찬동을 얻을 수 없다. 이키와 쓰시마, 이 두 섬은 면적이야말로 상당히 다르지만 공통점도 많다. 함께 일본과 한국 사이에 히비석처럼 늘어서 옛날부터 해로의 요충을 하고, 각각 이키국, 쓰시마국으로서 서해도 팔력국의 하나로 꼽히고 있었다고 한다.
이키와 쓰시마의 특징은 한마디로 이키는 '여성적'이고 쓰시마는 '남성적'이다.
그 지형이 전자는 거의 산이 없고, 부드럽지만, 후자는 매우 급준한 산용을 가지고, 전도가 거의 산의 연속이라고 해도 좋다. 이와 같이 다른 지형이어도 양도 모두 해안선의 아름다움이라는 점에서는 공통적이다. 날카롭게 자른 절벽, 크고 작은 빽빽한 만과 이리, 이에 에메랄드 그린, 코발트 블루의 바다는 섬 내륙의 깊은 녹색과의 대비를 두드러지게 하고 실로 아름답다. 양도 모두 쇼와 43년에 "이키 쓰시마 국정 공원"으로 지정되어 그 경치는 국가 공인의 형태로 공의 보호 아래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처럼 현황에서는 이키와 쓰시마는 같은 나가사키현 내에 있어 인구도 5만명 정도로 과소화에 고민하는 섬이지만, 한일터널 개통 후에는 양도는 지금까지와는 치고 바뀌어 , 완전히 다른 발전의 길을 따라갈 것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섬을 관찰하고, 위치 지정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면 할수록, 양도는 이질인 것과 동시에, 각각 두드러진 특색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에, 양도 각각의 문제점을 적출, 부조로 하고, 또 메리트나 가능성을 추출하면서, 현실적인 섬의 미래상을 구상해 보고 싶다.
우선, 이키의 섬을 개관하자. 이키는 네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고노우라, 이시다, 아시나베 그리고 카츠모토이다. 현지청은【고노우라마치】에 있어, 섬의 행정, 문화, 교육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인구는 1만4600명으로 면적은 44K㎡이다. 고노우라의 역사는 15세기 말 하타씨가 이키를 통일, 가메다케성을 중심으로 무생수에 축성했다. 또한, 고노노우라에는 고노노우라 온천(25도, 식염천)이 있으며, 관광 명소로는 다케노츠지, 원숭이암 등이 있다. 작은 높은 언덕의 다케노츠지로부터는 잘 볼 수 있고, 쓰시마를 원망할 수 있다.
【이시다쵸】는 인구 5700명으로 면적이 16K㎡. 동내에 공항이 있다. 전력왕 마츠나가안 좌문은 이 마을 출신으로 그 생가 근처에 마츠나가 기념관이 있다. 산업은 축산이 번성하고 와규(식육용)가 유명하다. 또한 과수원도 많아 해안가는 낚시터가 풍부하다.
【아시베초】는 고대에 국부가 있었던 곳으로, 명소 구적자로서 안쿠쿠지, 원구의 고전장, 그리고 해안의 아름다운 좌경비가 있어, 이와다레네즈의 대군락은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인구는 1만1200명, 면적은 45K㎡이다.
【카츠모토마치】에는 유노모토 온천(51~56도, 식염천)이 있어, 아름다운 입강에는 작은 어항이 있어, 리조트로서의 환경이 풍부하다. 인구는 8500명, 면적은 30K㎡이다.
이상과 같이, 요쵸는 섬을 명쾌하게 4분할하고 있으며, 각각에 특색을 가지고 있다. 요 쵸의 공통된 특징은 항구를 가지고 항구 마을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것이며, 또 출입이 많은 아름다운 해안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요쵸의 문제점을 추출해, 이키의 섬의 장래를 전망해 보자.
우선 요 쵸의 문제점과 과제에 대해 열거 해 보면,
①시쵸 공통의 고민으로서 인구가 가로지르거나 혹은 약간 감소 기색이다.
또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젊은층의 유출이 눈에 띄고, U턴을 위한 시책이 갈망되고 있다. ② 요쵸가 서로 경쟁하는 것보다도 견제하고, 요쵸 전체의 균형이 지나치게 유지되어 있어 「이키의 이미지」를 감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요 쵸의 상호 노력으로 섬의 총 이미지 업을 도모해야합니다. ③섬은 매우 평탄하며 모든 지표면이 부드러운 언덕과 평야와 삼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현상은 토지 이용상 어떠한 궁리도 보이지 않고, 또, 도로도 간선도로가 없고, 실로 불명료하고 알기 어렵다. 요 쵸 전체의 마스터 플랜 만들기가 급무이며, 또 섬에 있어서 올바른 개발이 절실히 요망되고 있다. 마스터 플랜 작성 시에는 한일 터널 건설을 전제조건으로 고려한다. ④섬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요인의 큰 것으로서, 경제적 모도시는 후쿠오카시이고, 행정적 모도시는 나가사키시이며, 지리적 모도시는 가라쓰라고 하는, 일상의 생활 행위가 후쿠오카현, 나가사키현, 사가현의 3현에 걸쳐 있다는 모순이 존재한다.
이것을 더 명확하게 나누지 않으면 섬의 미래는 점점 복잡해질 것입니다. ⑤현황에서 이키의 독특한 산업, 예를 들면 소주, 와규, 과수 등을 살려 섬의 이미지 업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산업의 도입을 도모해야 한다.
또한 경치 좋은 출입이 많은 해안선, 만, 코항은 해양 레저 기지로서의 조건을 겸비하고 있다. 이것들을 더 살려야 할 것이다. ⑥평탄한 지형은 개발사업이 비교적 용이하다. 별장지로 향한 당지의 입지 조건은, 장래 터널로 규슈와 연결했을 때에는, 후쿠오카시의 원교 주택지로서도 기능할 수 있다. 또한 주거 지역과 관련된 스포츠 시설은 테니스 코트, 골프장, 수영장, 축구장 등 섬의 적절한 위치에 배치되어야합니다.
이키 시마치는 각각의 특색을 살리면서, 스포츠 시설이 있는 리조트지로서, 또한 지역 산업을 진흥하면서, 관광객을 흡수할 수 있는 태세 만들기를 목표로 할 것이다. 고노우라는 온천을 살린 리조트 주택지, 이시다는 지역 산업, 카츠모토는 건강, 의료 및 교육 시설, 아시나베는 스포츠 시설에 각각 중점을 둔 개발이 바람직하다. 물론, 서로 관련해, 협력해 일체적인 섬의 발전을 목표로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리조트 주택지】 후쿠오카시 등 경제적 모도시의 원교 주택지, 혹은 주말 주거지로서 자리매김된다. 이 경우, 스포츠 시설의 병설이 필수이며, 건강 시설, 온천 시설도 지구 주변에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택은 평균 100평의 넓은 정원을 가진 리조트형 단독주택이다.
【지장산업의 육성】 소주, 와규(육규), 과수 등의 현지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해, 관광과 연계된 스테이크 레스토랑의 설치나 현지 와인의 양조 등이 생각된다.
【시설의 유치 건설】기후가 온난하고 온천도 있으므로, 고령화 사회를 향한 실버 시설의 유치가 유망하다.
노인의료도 포함한 장기 체류형 숙박시설이나 고령자용 주택 등이다. 또한 무공해형 하이테크 산업연구소, 스포츠 시설과도 관련된 체력 측정, 피트니스 시설이 완비된 건강시설(온천을 이용한 쿠어하우스 등) 유치건설도 생각할 수 있다. 【각종 스포츠 시설의 건설】 현재, 섬내에는 골프장이 한 곳만이지만, 섬의 지형에서 봐도, 몇 군데의 골프장 건설은 가능하다. 또, 환경이 스포츠 선수의 강화합숙에 적합하기 때문에, 현재, 대학의 스포츠 클럽의 합숙에 사용되고 있는 그라운드를 규모 확대해, 테니스 코트, 축구장, 야구장, 수영장, 게이트볼장 등, 고령 사람들에게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마리나의 건설】본섬의 해안부는 출입이 많아, 입강이 곳곳에 있어, 천연의 마리나 시설에 축복받고 있다.
요 쵸에 각각 한 곳 이상의 마리나 건설이 가능하다. 【마라톤 코스의 설치】본섬의 전주는 약 60km 있다. 거기에 42.195km의 풀마라톤 코스를 만들고, 연 1회의 「이키 마라톤」을 전 마을 올리는 이벤트로서, 전국적 혹은 국제적 행사로서 개최할 수 있도록 한다.
이상으로부터, 요쵸의 앞으로의 테마를 열거하면,
①시마치 각각의 특색을 가지는 것
마을마다의 매력, 개성을 가지는 것.
② 요쵸의 통일 이미지를 가지는 요시마치 맞춘 토탈
이미지가 필요.
이키는 한마디로 어떤 섬인가라는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이 되돌아오는 이미지를 갖고 싶다. ③ 요쵸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
한 마을만이 빼고 있어도 안 되고, 4개의 마을이 어떤 종류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④ 요쵸의 「얼굴」을 가지는 것
현재의 중심인 고노우라마치가, 그 표현관으로서 명실 모두 센터로서의 기능을 충실시킨다. 이를 위해 행정뿐만 아니라 문화, 상업, 정보, 교육 등의 시설을 완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다른 미쓰마치로의 도로 교통이 보다 부드럽게 되도록 해야 한다.
이키시시
의 공식 사이트.
행정 정보, 이벤트 캘린더, 관광 명소의 안내. http://www.city.iki.nagasaki.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