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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학총장과 제네콘 회장이 시찰-현장보다 6월호

■부산·대구의 대학 총장, 제네콘 회장 등 10명이 가라쓰 터널 현장 시찰해 「일본은 진행되고 있어!」

한국·부산과 대구 대학총장과 이사, 중견제네콘 회장 등 10명이 6월 3일 가라쓰의 한일터널 나고야 사갱의 현장을 시찰했다. 한국으로부터의 일반 시찰자가 올해 들어 800명 가까이가 되어, 한국 국내에서의 한일 터널에의 관심이 크게 고조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600m 벌써 파고 있어!」라는 소문이 퍼져 , 산학계의 유식자가 이번, 만을 갖고 시찰에 방문한 것이다.

 

일행은 오쿠보 요시타카 소장의 경과를 듣고 나서, 600m의 조사갱의 첨단 부분, 절삭날의 벽을 직접 접촉하거나, 1300m의 트로코의 윈치(권상기)를 보고, 30년전의 거제도의 볼링만 로 끝나고 있는 한국에서의 진전 상황과 비교해 일본에서는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라고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있었다.

대충 끝난 후, 창고 앞에서 언젠가 강의가 시작되고, "활기를 느끼지만 더러워 보이는 한국의 거리에 비해 쓰레기 하나 떨어지지 않은 깨끗한 일본의 거리는 아름답다. 한일 각각 좋은 곳 한국은 일본의 장점을 배우고 서로 존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함께 방문한 동료들에게 설교하도록 말하는 대학 총장의 말에 박수가 오르고 있었다.

 

한국 남동부에 있는 부산시는 쓰시마를 원망할 수도 있어 한일터널에 대한 관심은 크다. 터널 건설이 가져오는 경제효과에 기대하는 현실적 일면도 있다. 이 방일단 일행은 다음날 4일, 후쿠오카 시내에서 행해진 한일 터널의 규슈 대회에 참석해, 일본측의 산학계, 정계로부터의 참석자와 교류해, 의견 교환을 하는 것과 동시에 친교를 깊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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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 대구에서 시찰을 찾은 한국산학계의 리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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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터널의 첨단, 날개로 질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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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망대에서 이키를 정면으로 보고, 또 한마디 이야기가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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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언젠가 열심한 발언과 대화가 태어나 터널이 만드는 미래를 말할 수 있다

  • 한국 대학 총장과 제네콘 회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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