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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PF 34명이 한일터널을 시찰-현장보다 9월호

한국 UPF 34명이 한일 터널의 쓰시마·아련 사갱 현장을 시찰

9월 14일 대한민국에서 박성열 부산 회장을 단장으로 삼은 부산 UPF 일행 34명이 쓰시마 아연 사탄현장을 시찰했다. 한 줄 가운데 4, 5명은 이미 가라쓰의 사갱현장을 시찰한 바 있으며, 그와 같은 것이 쓰시마로, 게다가 쓰시마 서해안에서 한국을 향해 터널 공사가 시작되고 있는 것에 놀랐다. 가라쓰의 사갱은 구전에 유명해지고 있다고 하지만, 쓰시마의 사갱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아직 적다.

 

이 UPF는 '피스로드'를 말로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목표로 양국 정부에 독자적으로 일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피스 자전거'라는 자전거로 한국, 일본의 주요 도로를 주파 '남북통일'을 호소하는 데모를 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피스로드' 운동은 한국에서는 국민에게 조금씩 알려지게 되고, 어느 시에서는 시의 공적 행사로서 임하게 되어, 이 한일 터널도 거기에 관련해 알려지게 되고 있다고 한다 .

 

현재 가라쓰 사갱 현장을 찾는 한국 시찰자는 연간 약 2000명에 이르고, 그것이 3년 정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 국내에서 차분히 유명해지는 것도 괴롭힌다.

아련 사갱은 그 갱구 설치 공사가 2014년 7월에 준공해 9월에 오픈식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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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쓰시마·아련 사갱 현장을 시찰한 한국·부산 UPF의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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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치야마 카츠노 · 쓰시마 사무소 소장의 해설에 귀를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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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스 로드에 임하는 「평화대사」로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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