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마·아련 사갱 10m 연신 공사를 해 갱구의 길이가 20m가 된다
지난해 7월 갱구를 설치한 쓰시마의 아련 사갱구에서 6월 25일부터 터널을 10m 연신하는 공사가 이뤄졌다.
7월 10일에는 거푸집이 풀려 콘크리트 아치형 지붕이 나타나 전체 길이 20m가 되었다.
지금까지 산의 경사면에서 5m 정도 떨어져 있고, 응급의 지붕이 붙어 있었지만, 이 공사에 의해 경사면과 접하게 되었다. 사진으로 아직 거푸집이 붙어 있는 곳이, 공사 개소입니다.
인물은 우치야마 카츠노, 쓰시마 사무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