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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아시베 사갱 갱구 설치를 위한 공사 시작-현장 소식 10월호

이키의 아시베 사갱 용지에서 터널의 갱구 설치를 향한 공사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9월 11일부터 잔디깎기나 측량이 이뤄진 뒤 9월 18일부터 공사용 도로 조성 공사가 26일까지 실시되었다.

현도에서 갱구 예정지까지 공사용 차량이 왕래하는 「120m 도로」를 만드는 것이 본 공사의 목적으로, 이번 제1기 공사에서는 현도로부터 80m를 조성해, 그 앞은 제2기 공사로 하는 것 했다. 이 「120m 도로」는, 폭 8m로, 현도 입구로부터 35m 지점에서 왼쪽으로 90도 구부러지는 「L」자형으로 7도의 경사가 걸린 하도가 된다.

 

9월 18일 오전 9시 방풍림과 함께 밭을 지키기 위해 수십 년에 걸쳐 만들어진 이시가키를 백호로 무너뜨리고, 그 돌을 현도에서 내려오는 도로의 이시가키로 재조립하는 작업부터 시작했다. 순조롭게 작업은 진행되어 마지막 날인 26일까지 당초 목표인 60m를 넘어 80m까지 정비할 수 있었다.

날씨에 축복받은 적도 있지만, 30년 내내 기다려온 이키에 갱구와 그 작업기지를 만들 수 있다는 기쁨을 느끼면서 모두가 일치 협력할 수 있었던 것이 크다. 제2기 공사는 내년 봄의 예정으로, 30년 전의 가라쓰, 3년 전의 쓰시마에 이어 이키에도 터널 갱구가 출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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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단단히 밭에 세워진 이시가키를 백호로 무너뜨리는 것으로부터 공사는 시작되었다 신도로 법면에 재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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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갱구까지 50m 지점 사진의 우측당 한단 아래 용지에 갱구 예정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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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도에서 2m정도 떨어진 현장에 공사용 차량이 들어가도록 성토 공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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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도에서 본 공사용 도로 입구 10t차가 지나가는 도로를 지키는 이시가키를 재조립했다

  • 이키 · 아시베 사갱 갱구 설치를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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