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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마의 갱구 오픈식 실시 - 현장보다 9월호

◆9월 11일, 쓰시마·아련 갱구 오픈식 성대하게 행해진다

쓰시마 서해안에서 한국·거제도를 향해 파고드는 한일 터널에서는 아연 갱구가 7월 15일에 완성되었지만, 그 완성을 축하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공사의 안전을 기원한다 오픈식」이, 9월 11일, 공사 현장의 쓰시마시 이쓰하라마치 아련 수리전에서 집행되었다.

 

현지의 분들 시작해 한국으로부터도 내도해, 100명이 참렬하는 중엄하게 그리고 성대하게 행해졌다. 빠져나가는 맑은 날 아침, 기독교식 성별식, 신도식, 불교식 아련에 이어 갱구를 여는 테이프 컷이 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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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에 마스오·당재단 이사장이 경과 보고를 하고 “30년 전 쓰시마에 들어가 많은 분들의 지원 협력을 받고 마침내 오늘의 날을 맞이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아연갱구가 한일터널의 국경을 넘는 가장 중요한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사갱기지이며, 터널공사의 가장 먼저 건설되는 선진도갱, 파일럿터널입니다.앞으로 60만평의 광장에 트로코 감아 올려 윈치, 자재 두는 장소, 창고 등 공사 시설이 줄지어 갑니다”라고 감개 깊게 말하는 것과 동시에, 현지나 쓰시마 시민의 분들은 물론, 터널 구상을 제창해 주신 문선명 선생님이나 기부금을 보내 주신 분들 에 몇번이나 사의를 말했다.

 

계속되는 주최자 인사로 도쿠노 에이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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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 실현의 방책의 하나로서 문선명 총재가 1981년에 이 '국제 고속도로·한일 터널' 구상을 제창되어 도로를 통해 세계를 하나로 연결한다. 도로가 가능하면 사람과 물건과 문화가 교류해 산업과 기술이 평준화된다. 도로는 유통의 중심이 되는 생활의 동맥이라고 했다. 일한국교회복 50주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2020년 도쿄올림픽을 한일이 협력해 성공시켜, 그 위에 이 한일터널을 양국의 국가 프로젝트로서 단번에 진행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 "그 희망을 향해 함께 꿈을 실현시켜 봅시다"라고 뜨겁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일터널 추진 가나가와현민회의 의장 가나자와 요시하루씨의 만세 삼창으로 종료했다.

현장 소식 2014년 9월호(PDF 열람·다운로드)

  • 쓰시마의 갱구 오픈식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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