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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마의 평화대사 협의회 일행이 현장 시찰-현장보다 3월호

3월 17일 도쿄 다마의 평화대사 협의회 일행이 가라쓰의 사갱 현장을 시찰

3월 24일 이키 아시베 사갱의 갱구 설치를 향한 정밀 측량과 쵸바리 치기 작업
3월 17일, 도쿄 다마 지구의 관계자 19명이 가라쓰의 나고야 사갱을 시찰했다. 540m 터널 끝까지 가서 손으로 만져 단장 야나이 사무국장은 “관동에도 한국과 일본에 관련된 역사는 많이 있지만 가라쓰의 한일 터널 현장에 와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깊은 것 을 한층 강하게 실감했다.

 

한일의 분리할 수 없는 역사를 느끼고 터널 프로젝트는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일의 외적거리를 줄이고 한층 더 연결하면 한일의 마음의 거리는 가까워진다.

 

또 3월 24, 25일 이틀간 국제 고속도로 기술자 3명이 내년에 예정된 갱구 설치를 향해 정밀 측량과 굉장히 치는 작업을 했다. 갱구 예정지 주변에는 위치를 나타내는 말뚝이 쳐져 터널 중앙부, 양단, 상부, 하부 등의 구체적 이미지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키의 동해안에 위치한 아시나베 사갱은 오른쪽에 시도, 왼쪽에 바다라는 한정된 용지에 있지만, 본갱을 파기 위한 작업갱으로 쓰시마로 향하는 터널의 물 빼기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

 

지난해 9월에 취해진 공사 차량 진입로의 나머지 3분의 1의 공사가, 4월 하순에 행해진다. 갱구로의 진입로가 완성되면 다음은 갱구 설치가 되어 가라쓰·이키·쓰시마의 3지점에 갱구가 모이게 되어 한일터널 프로젝트에는 역사적인 날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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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속도로 프로젝트의 진척 상황에 감동하고 도쿄에서의 활동을 활발화하는 결의를 새롭게

 


201803_2【사진】갱구 예정지 왼쪽의 인물이 직경 6m 터널 중앙, 붉은 말뚝이 오른쪽 끝의 선을 맞고, 정면 안쪽의 바다를 향하는
이 2단째가 터널의 상면, 사진 왼쪽에 있는 6m 아래의 3단째 터널의 바닥이됩니다.

 


201803_3【사진】사진 중앙부가 사갱구가 된다.
위에 노선버스가 지나가는 시도가 있어 윈치는 그 근처에 설치 예정 앞의 지면은, 작년 가을에 조성한 공사 차량이 지나는 진입로 다음달 4월 하순에 공사를 실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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