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보다 8월호는, 한일 터널 추진 미에현민 회의의 일행 5명이 쓰시마의 사갱 현장의 시찰을 실시한 모습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고속선으로 쓰시마에 입항해 현장을 시찰한 뒤, 한국측의 상륙지점인 거문도에 방문했습니다.
미에현민회의 일행 5명이 현장을 시찰-현장보다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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