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해 국토축구상 Nihonkai

일본해 국토축의 형성에 관한 의견서(교토부 의회)


  • 일본의 국토구조는 근거법이었던 국토종합개발법에 근거한 「21세기 국토의 그랜드디자인」에서는 일극일축형에서 다축형 국토구조로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북동국토축, 일본해 국토축, 태평양 신국토축, 서일본 국토축의 4개의 국토축을 형성한다고 되어 있었지만, 실현에 이르지 못하고, 후계법인 국토 형성 계획법에서는 이러한 개념은 계승되어 있지 않다. 그런 가운데, 우리 국전 후 최대 규모의 거대 재해 피해를 가져온 동일본 대지진을 교훈에・・・

일본해 국토축 형성을 향해(후쿠이현)


    • 후쿠이현의 역할과 프로젝트의 제언(2009년 9월
    • 1. 국가·관계기관에 대한 제안·제언
    • 2. 현에 대한 제안·제언
    • 3. 간사이·중경·호쿠리쿠 등 주요 경제단체에 대한 제안·제언
  • 권고 참고 자료
  • Ⅰ. 일본해 국토축 구상과 후쿠이현의 위치
  • Ⅱ. 일본해 국토축·제휴축(횡단축) 형성에의 후쿠이현의 기본 자세

일본해 연안 지역 연계 정비 계획에의 제안(일본해 연안 지대 진흥 연맹)


  • 일본해 국토축의 모습
  • 1. 일본해 국토축의 의의
  • 2. 일본해 국토축의 모습
  • 3. 일본해 국토축 형성을 위한 기본방향
  • 4. 지역별 전개 방향

「산인 신칸센」에 55 시정촌 진행 내일 추진 회의

산인 신칸센은 실현되는 것인가――. 산인을 경유해, 후쿠이현에서 야마구치현까지를 연결하는 초고속 철도의 정비를 목표로, 마쓰에시 등 7부현의 55시정촌이 6월 5일, 「산인 종관·초고속 철도 정비 추진 시정촌 회의」(가칭 )를 도쿄 도내에서 설립한다. 편리성과 더불어 “산양 측이 재해를 당했을 때 대체 루트가 된다”고 방재면을 강조해 나라에 일해 나가지만 비용대비 효과의 벽은 두껍다. (기시시타 코코)

동일본 대지진으로 대체교통수단의 중요성이 주목된 것 등으로부터 마쓰에, 돗토리, 교탄고(교토부)의 3시가 올봄 호소했다. 참가하는 것은 후쿠이현, 교토부, 오사카부, 효고현, 돗토리현, 시마네현, 야마구치현의 시읍면. 시마네현에서는 마스다시나 하마다시 등 13시정촌이 더해진다.

설립 취의서에서는, 다른 지역에서는 신칸센의 정비나 리니어 모터카의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데, 「산인은 떠나 버려져 왔다」라고 주장. 재해시에 산요측의 고속철도망이 차단되었을 경우의 리스크 회피에도 연결된다고 하고, 신칸센이나 리니어를 달리길 바란다고, 나라에 요구해 간다.

국토교통성 등에 의하면, 실은 1973년, 전국 신칸센 철도 정비법의 기본 계획으로 마쓰에시나 돗토리시의 부근을 경유하는 「산인 신칸센」(오사카시-시모노세키시)이 「건설을 개시해야 할 노선」 로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올해 오일 쇼크가 일어난 적도 있어 국가의 재정난을 이유로 40년간 선반상태가 되고 있다.

초고속 철도의 실현은 막대한 정비비에 맞는 효과가 있는지가 열쇠라고 한다. 2011년에 전선 개통한 규슈 신칸센(하카타-가고시마 중앙)은 건설비 총액 1조5210억엔. 리니어 중앙 신칸센(도쿄-오사카)은 개산으로 9조 0,300억엔 걸리고 있다.

규슈 신칸센은 12년도, 1일 평균 2만 4900명(하카타-구마모토)이 이용. 한편 JR 요네코 지사에 따르면 산요 신칸센에 연결하는 오카야마와 요나고를 연결하는 특급 야쿠노 이용자는 5월 대형 연휴가 많은 날에도 하루 약 2500명.

동성 간선 철도과는 “우리도 재해 대책이라는 시점은 물론 가지고 있지만, 역시 비용에 대한 효과가 과제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고 한다. 마츠우라 쇼케이 마츠에 시장은 “살아 있는 동안 실현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작을 끊지 않으면 실현되지 않는다. 일본해 측의 국토축 형성에 연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3년 6월 4일 요미우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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