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보다 12월호는, 한국으로부터 쓰시마의 사갱의 견학에 온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한국 국내에서는 한일 터널의 소문이 입소문으로 펼쳐져 있으며, 입소문을 듣고 쓰시마와 가라쓰에 방문하는 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쓰시마·아련 사갱이 한국 국내에서도 입소문으로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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