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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보에 짐 로저스 씨가 후쿠오카에서의 강연의 모습이 게재되었습니다

미국인 저명 투자자 짐 로저스 씨는 9월 16일에 후쿠오카 시내의 호텔에서 「동아시아와 일본 경제의 전망 및 규슈의 방향성」이라고 제목으로 강연했습니다.

후원 속에서 한일터널 구상에 대해서는 “38도선이 없어지면 한반도에서 이동의 자유가 일어난다. 그때 한일터널이 매우 중요해진다. 연결되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세계일보에 취재에 대해 "터널은 일본과 한국을 경제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연결시킨다. 이것은 훌륭하다"고 강조하고,

한일터널이 완성되었을 때는 “어린이를 데리고 도쿄에서 터널을 통해 런던까지 차로 여행하고 싶다”고 꿈을 말했습니다.

 

취재 기사 전문은 이하의 세계일보의 사이트로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투자자 짐 로저스 후쿠오카에서 강연, 가라쓰의 현장도 시찰

 

게재된 신문 기사는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사에의 링크는 보도 관계 자료의 페이지에도 기재하고 있습니다.

보도 관계 자료

  • 세계 일보에 짐 로저스 씨가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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