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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자 한일 터널의 추진 호소

일유럽 수송로 전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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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 한반도 정세, 한일관계 관련 회의에 참여한 세계적인 미국 투자자 짐 로저스 씨는 북한의 핵문제가 해결되고 일한터널이 건설되면 지역에 대한 경제적 혜택은 헤아릴 수 없다고 말하며 한일터널 구상의 추진을 호소했다.

로저스 씨는 워싱턴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터널 건설에 물리적, 정치적으로 힘든 장애가 있음을 인정한 후, 한일 터널이 생기면 일본에서 유럽으로의 육상 수송로로의 길이 열리겠다고 지적, “북한에서 러시아를 통해 파리, 로마까지를 연결하는 관철로, 도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과의 회담에서 핵을 포기하면 북한에는 '훌륭한' 경제개발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한반도가 비핵화되어 "38도선의 문제가 없어지면" 그 경제적인 잠재성은 헤아릴 수 없다고 지적. 현재 일본에서 유럽까지 해상교통로에서 약 50일이 걸리지만 “일본에서 물자를 열차에 태우면 베를린까지 3주 정도로 전달돼” 수송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또 “38도선을 없애고 싶다고 누구나 생각하고 있다. 중국, 러시아, 북한, 한국, 어디도 그렇다”고 지적한 뒤 지난해부터 남북융화에 의해 “북한과 한국이 (50년 이상 DMZ에 설치되어 온) 지뢰나 감시소 철거를 시작했다”고 희망적인 징후가 나왔다.

 

한반도의 경제적 잠재력과 한일터널 효과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미국뿐이 아니다.

로저스는 “러시아의 주요 운수 기업이 일본에서 이 구상을 팔려고 하고 있다”고 러시아가 한일 터널에 주목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푸틴 대통령은 최근 ‘시베리아 철도를 재건해’ 북한 국경까지 연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외교근이 워싱턴 타임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러시아 천연가스를 북한을 통과하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동아시아로 수송하는 구상도 논의되고 있다.

1000억달러로 되는 건설비용에 대해 로저스 씨는 “러시아, 한국, 일본 모두가 혜택을 받는다. 이들 3개국은 자본도 있다. 이런 대규모 인프라 구상에 대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한일로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또 한일터널은 중국의 경제권 구상 '일대일로'에 대항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로저스 씨는 “일대 일로에 대항할 뿐만 아니라 경쟁 상대도 된다. 서로 경쟁함으로써 세계를 하나로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타임즈 특약)

 

이 기사는 2019년 5월 21일자의
워싱턴 타임즈 기사를 일본어 번역하여 게재한 것입니다Tunnel vision: Financial guru bullish on massive project stifled by North Korea's nuclear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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